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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다섯 여왕둘 아줌마하나가.... 2006.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경산을 지나는데 앞으로 보이는 하늘이 새까맣다 아이쿠...... 햇살좋아 들떴던 맘이 갑자기 싸늘해진다. 대구에 들어서니 완전히 까만 밤이네.. 차들은 헤드라이트를 켜고 상점엔 간판에 불을키고... 기차타고오는 친구들도 걱정되고 하필이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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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지(06.08.01-06.08.31) 2010.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 칼국수집에서 점심식사 함. 경북고 역사관- 휴관 전화옴- 우소장, 작은형, 조영진/ 한식처남 메일 주고 받음. 3인 청도군...화양읍 유동2리 고성이씨 세거지의 군자정에서 동곡 동동 주 간단히(연꽃,군자정 그리고 동동주)- 우소장에게 편지 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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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봐야 할 향토 맞집 2018.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음동동 동치미 일품 3 88생선구이 속초시 중앙동 468-55 033-633-8892 생선모둠구이정식 1만2천원 속초 전통의 생선구이집...있다 5 상운메밀촌 양양군 손양면 상운길 033-672-7772 메일육개장칼국수 6 비수구미 민박 화천시 화천읍 동촌2리 2715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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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밤은 길고 깊었습니다. 뱀사골 굽이처럼........... 200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학거리고 동동거리며 사는게 대부분 비슷하지 않습니까. 일상에서의 짧은 해방이라고 하는게 적당하겠군요. 사실 돌아보면 우린 늘 고독 속에서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진정 내 속에 것을 토해낼 대상을 찾기가 그다지 쉽지 않거든요. 정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