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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짓다 ㅡ경산 한의대 옆:퓨전과 전통한식의 조화ㆍ대접받는 기분! 202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 올 때 찾아간 한식집 대접받는 느낌이 제대로 난 식당! 지은지가 불과 4개월 정도밖에 안 되었는데 장사는 상당히 잘 된다 비오는 날의 정취 본사가 설립된지가 8년이 되었다는 얘기 예약한 창가자리에 앉으니 도로 전망이 좋다 넵킨 하나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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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6월 모임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06.15. 오늘은 무상회 24년 6월 모임을 경산의 한정식 맛집인, “밥을 짓다” 경산점에서 성대하게 진행하였읍니다. 오늘 모임에 참석해주신 도반님들께 감사드리며, 불참하신 도반님들은 다음번 모임에는 꼭 뵙겠읍니다. 🙏 오늘의 정찬은 “가을”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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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여행**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리고 경산 8명 데려다주고 ~ 전원 무사히 귀가 했습니다. ☆☆☆☆☆ ** 일정표 ** 1일 차 (강원도 동해) ▣ [12:00] 강원도 동해 국제 여객 터미널 도착 - 선박 출항 2시간 전까지 도착 요망 - 터미널에서 담당자 미팅 ▣ [14:00] 동해 출발 -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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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다 201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경산총각과 의무적으로 당구를 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뭐든 자신이 좋아해야, 즐길 수 있어야 재미가 있습니다. 의무적으로, 어쩔 수 없이 해야 한다면 돈 받고 해도 내키지 않는 것이 취미생활입니다. 몇 달 열심히 주말에는 당구장 출입을 하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