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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특선으로 모신다고 하여 복터진집에서 복 터지고 왔어요 전 낮에는 할일이 별로이고 저녁에 먹어면 속이 불편해서 주로 낮술을 합니다. 정월 대보름이라고 귀밝이 술 낮술 한잔 했습니다. 저도 실장님처럼 젓가락 사진 올릴때가 오겠지요. 어렵지만요

나섰다. 중앙고속국도 수성 나들목에서 내려 경산시 삼성현로 62 복터진집에 아내를 내려놓고 유턴하여 다시 수성나들목으로...안계면에서 오늘손만두 집을 찾아가 조랭이만두국에 냉채수육으로 점심을 먹고 인근로컬푸드매장에서 1개에 5,980원 하는 양구...

금오산에 생긴 복터진집 다녀왔어요 점심특선으로 생밀복특선먹구왔는데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튀김👍 국물이 소주를부르던데 차가있으니 패스 ㅜㅜ 직원들도 친절하고 새로생겨서그런지 너무깨끗하고요 파스쿠치옆에 있답니다 신랑쉬는날이라 가서 맛나게...

이곳은 점심특선메뉴로만 판매하는 회덮밥이 좋습니다.함께 주는 매운탕맛은 끝장입니다 그 옆 블럭에 있는 화탄메기매운탕도...원조칼국수 홍게로끓인 육수 끝장남ㅜ 아또 먹고싶네요 봉덕동 안동갈비 원조집 돈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집...

보십시오. 경산도량, 손들어 보십시오. 포항도량, 손들어 보십시오. 서울 동대문도량, 손 들어보십시오. (국내외 전 도량을 네트워크화 하여 현재 상황을 그대로 모니터할 수 있고 쌍방향 동시에 어느 도량, 어디에서나 큰스님의 법문을 시청할 수 있도록...

전에 집을나서 팔공IC내려 내동마을 까지는 네비양의 도움으로 잘 찻았다 문제는 마을길로 접어드니 네비양이 갑자기 할매가 되어버린다.... 동네 할매잡고 물어니 백운암이 이사가고 없단다....이런난감... 암튼 물어 물어 봉장도착. 처음본 진사장님...

툭 터진....'스님으로, 찾고 찾던 절.... 찾고 찾던 스님....이시란다. 이런 우리절과 인연 맺어진 것에 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감사한 마음이 생긴다는 그. 영남불교대학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날개.. 우리절을 통한 회향의 삶을 살고 싶단다. 심사...

성당이다. 경산IC에서 나와 69번 국도의 자인면을 지나, 919번 지방도로 내려가면 용성면이다. (2) 세 동서와 처형들 일곱이 만났다. 용성면의 은곡산장은 꿩요리를 잘 한다. 동서들이 70대의 노장들이라 기름지지 않고 간편한 꿩요리가 적절하다. 꿩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