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메뉴는 삼계탕과 갈비탕. 각자 의 주문 선택이다. 배부른 식사를 하고 다음 탐방 준비다. Ⓜ 소설가 이 병 주 문학관 . 겉으로 보기에도 무개감 있게보이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니 하동에서 태어나 문학 작가로서의 그의 날카로운 감성과 비판 의 눈으로...

작은 식당이었는데 이건물로 이전을 했다고 한다. 실내 분위기도 멋스럽게 꾸며져 있다. 주차도 가능하다. 경산에는 삼계탕 하면 정박사냉면삼계탕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집은 정박사 보다는 규모는 조금 작지만 입소문을 통해 아는 이들이 즐겨 찾는 곳...

정박사 삼계탕!! 우리 동네엔 삼계탕집이 있나? 싶을만치 가볼데가 없는관계로 소문만 무성해서 꼭 한번 가보고 싶었읍니다...일이 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미루던 차에 , 것도 해결할겸해서, 경산으로 날랐읍니다. 깔끔함이 느껴집니다. 사진상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