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걸리보지!~ 현관에는 뜨끈한 삼계탕을 끼리가 어르신 대접한다 카는 문구가 보이가 가차이 가보이 11월 15일이네!~ 유효기간이...12시를 막 지나 짐을 정리하고 바지에 달라붙은 도깨비풀을 띠낸다!~ 어디서 이래 마이 무치왔노?~ 경산시청 아패서 우회전...

경북 경산시 경안로 50길 40-3

작은 식당이었는데 이건물로 이전을 했다고 한다. 실내 분위기도 멋스럽게 꾸며져 있다. 주차도 가능하다. 경산에는 삼계탕 하면 정박사냉면삼계탕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집은 정박사 보다는 규모는 조금 작지만 입소문을 통해 아는 이들이 즐겨 찾는 곳...

정박사 삼계탕!! 우리 동네엔 삼계탕집이 있나? 싶을만치 가볼데가 없는관계로 소문만 무성해서 꼭 한번 가보고 싶었읍니다...일이 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미루던 차에 , 것도 해결할겸해서, 경산으로 날랐읍니다. 깔끔함이 느껴집니다. 사진상으론...

안먹어본지 꾀 되었던, 삼계탕 완전 맛있었음 ^ ^;

메뉴는 삼계탕과 갈비탕. 각자 의 주문 선택이다. 배부른 식사를 하고 다음 탐방 준비다. Ⓜ 소설가 이 병 주 문학관 . 겉으로 보기에도 무개감 있게보이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니 하동에서 태어나 문학 작가로서의 그의 날카로운 감성과 비판 의 눈으로...

중복 전날이라는 개념없이 경산에 간 김에 정박사 삼계탕을 들렀갑니다.그것도 12시30분 피크타임에...^^% 넓고 손님 많고 .... 주차 요원이 당일에만 없는지??? 계속 방송으로 차 빼달라는 아우성을 날리는 부위기.. 달랑 무우김치와 물김치.. 고추 된장...

2015년 7월29일 수요일 사진속으로 모임 있었습니다 회장님의 탁월한 메뉴선택에 감동 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삼계탕중에 최고였습니다 사장님께서 "심마니"라 하나요 산으로 다니시면서 좋은 약초 다 가져오셔서 끊이는듯.... 표현 못할정도의 특유...

2006년 12월12일 점심 12시 12분 까정 오세요 점심 삼계탕 벙개 있듬...오실분 오세용...경산에서 제일 맞있게 하는 삼계탕 찾아오기.... 똥집에 인삼주 공짜.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ㅋ 1시간 달려서 겨우 점심먹었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