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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잘 가시게! - 경북 성주군 성밖숲, 성산동 고분군 돌아보는 길에 작은 산 따묵기~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덥지만 점심을 묵고 동네산으로 간다!~ 하루중 최고 더분 오후 2시간대라 그런지 우에있는 운동기구 쉼터에는 사람들이 안비고~ 터덜터덜 아래쪽 운동기구 쉼터로 내리오는데 오후 늦게 비가 온다 케가 혹시나 시퍼가 들고온 우산을 역기 다이에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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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사이공(완결편)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 세명과 또 열두 살쯤 되는 남자 둘 그리고 여자 한 명이 있었다. 그리고 그 팀은 고난도의 그네 타기 서커스도 했다. 그중에 김 씨는 원숭이 재주넘기를 보여주었다. 또 하나의 여자 아이는 덤블링과 철봉이 전문이었고 정태 나이 또래의 다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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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여덟 번째💌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우 병원 따라가자 해서 서울 갔다가 여행이 되어버렸지 뭐야.. 흐 흐 이제야 진짜 집이다! 목 금 토 일 동안 서울 성주 대구 성주 경산 진해 경산 안동 진해 .. 넘 힘들오땨🫠 너랑 같이 있었으면 별로 안 힘들었을 거야( ˃ᴗ˂ )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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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리사건 발생부터 오늘까지/2024.4.30 현재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휘둘렀다. 시간에 쫓긴 공비들은 마지막엔 총을 사용했다. 총알을 최대한 아꼈을 터다. '부욱'과 '홰나무보' 에서 학살당한 청·장년 상당수는 총을 맞고 죽었다. 글을 쓰면서 자료를 수집하고자 애를 썼지만, 관련 기록물을 찾을 수가 없었다.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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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를 등에 업고 담임선생을 찾아온 엄마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경산으로 와 둘째 형을 찾는데, 얼마나 막막했겠는가. 오후 너댓 시 경에 도착하여 옛날 75번 종점 근방에 와서, 탐문하기 시작했는데, ‘포도나무 밭 사이에 있는 집’을 물으니, 동네 사람들이 여기는 온통 포도밭이라 그렇게 해서는 못 찾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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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홀아비의 인생 (장편소설)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점심을 때우고 민둥산 삼거리까지 같이 내려왔다. "민수야 잘 가라! 내일 학교에서 보자!" "그래 진우야 너도 잘 가!" 민수의 지게엔 말라죽은 고사목이 한 짐 가득 실려있었다! 바짝 마른 소나무라서 그렇게 무겁지는 않았다!" "어무이요! 고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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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만큼 아픔은 더 커져 갑니다. 지금쯤 가지고 있는 돈은 다 허비 하였을 텐데 올 때가 되었는데 아버지의 손은 집안일이 영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의 모습을 시대의 소망 갈바리 라는 장에서 너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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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그레이스 홈 3월 소식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활병원과 선교사들이 세웠던 기독교 학교와 치앙마이 최초의 교회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심 시간이 되어 교회 옆에 있는 베트남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TCIS 학생들과 함께 행복했던 1주일> TCIS, 대전기독국제학교는 2002년부터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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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 종주(역방향) 1일차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자/점심 15분 10:32 쉼터 2정자 10:50 임도 구봉산 갈림길(일반통행) 11:07 배나무재 11:30 사곡저수지 11:45 본정마을회관...남파랑길 50코스 트레킹 종료 - 13:20 노인복지관 정류장(광양 5일 시장 걷어 편) 991번 탑승 13:48 사랑병원 정류장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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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 14부< 구사일생>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데" 병원에서 가까운 호텔을 예약하고 차한대 렌트해서 차를몰고 4.19 도로를 지나서 서귀포로 향했다 " 이런일이 만약 학교...할테니" 그렇게 서귀포 에서 점심을 먹고서 이곳저곳으로 드라이브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이틀동안 비록 아들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