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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함께 할 수있는 김밥으로 정 하고 손수 김밥을 말았다. 하루전부터 장보기, 다듬기, 김밥말이까지 동원 된 봉사자는 총 20여명..애 많았습니다. 오후 2시 주지스님, 동문신도임원진, 경산부루나, 사성회임원 및 회원 등 23명은 수호정사에 도착...

명찰도 손수 만들어보고,, 청도에서 못한 복불복 재료도 챙겨오고,, 절대 못먹는 음식은 없다는,, 마시는 식초에,, 연와사비,, 그리고, 에이스양까지,, 복불봅은,, 대략,, 2차에서,, 7시쯤되니,,하나둘 친구들 오기 시작하고,, 불판에,, 고기까지,, 고기...

오셔서 손수 공기밥 교체해주심) 역삼 - 강남제비 역삼 - 방아다리 ⭐️ 연남동 - 연남주막1987 연희동 - 연희옥 (남자 밥그릇이 더 큼. 더 달라하면 더 줌) 용산 - 정통우거지탕 (주문받을때 여/남별로 받음) 은평구 - 엄마손칼국수 을지로 - 세이슌 을지로...

날씨에 김밥 싸시는라 애쓰셨어요.... 울 새벽언니에 음식솜씨는 들어 알고 있었지만 넘넘 맛나게 먹었습니다.... 오빠야들이 더...손이가 혼났네요....ㅋㅋㅋ 언니 오빠들 위해 손수 준비해 오셔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수철님이 직접 농사 지으신...

경북 경산에서 공사를 진행중이시던 울산의 종마님께서 막 도착을 하셨네요 곧 이어서 울산의 라이님,인삼튀김님이 도착하셨고 포항의 벵에둘리님도 영업 업무중 무기(낚시장비)도 지참하지 않은채 오셨어요 회원들이 오시니까 인사라도 해야 한다면서...

고파 경산 어디쯤인데 어딘지는 생각이 안나넹 김밥 3줄 사서 김밥 먹고 이리저리 야그 하공 어느덧 청도를 지나서 운문댐 쯤 왔낭~ 정말 경치좋았음 그렇게 20분 정도를 달리고 나니 도착하니 팬션앞에 영민이차 먼저 와있었음 팬션안으로 들어가니...

하라신다 김밥이 먹고싶다며 오빠를 내보내고 혼자 침대에 누워있는데 분만대기실에 나말고 두명의 산모가 더있는게 보였다. 내 옆침대 산모 점점 진통이 심해오나 보다.. 연신 신음소리를 내며 힘들어한다.. 휴.. 저모습이 곧 내모습이 되려니 생각하니...

했다. 경산대신대학 옆으로 보이는 백자산은 동네 야산치고는 조금 높아 보인다. 486m라나.. 방장님, 선화공주님, jeana님, 나.. 다 늙은 머스마 하나에 꽃같은 아지매 셋이다... 항상 느끼는 일이지만 우째 이쁜 사람들만 암이 걸릴까? 남이 볼까 무섭다...

주었다 손수 농사지은 오미자차 한 잔 대접받고 이곳저곳 구경하고 설명 들으며 짓고 있는 귀틀집도 보여주었다 작은 숲길(임도) 따라 태백산 줄기를 넘어 돌아오는 길 전기도 들어오지 않고 문명이라고는 담쌓은 듯한 사방으로 병풍처럼 둘러친 능선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