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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었네! 까만 어둠 몰려오고... 이제 또 마무리 할시간이네! 신년도 庚子年에도 변함 없는 건강유지 산행길 동반합시다. 이씨조선과 함께한 느티나무 맞는지 틀리는지? 경산의 맛집 토종 염소탕 어스름경 반곡지에서 정상서 폼한번 어째 부자연스럽네

나와 경산2교 직전 오른쪽 제방길로~ 성주는 참외로 돈이 잘 돌아가 그런지 인심 하나는 시골 안긋고 개떡긋따!~ 사람들 이야기 하는거를 들어보마 딸가빠졌다!~ 내가 만난 사람들만 그런지는 몰라도~ 제2성산교를 지나 멀리 성산교가 보이마 오른쪽...

제가 그 친구에게...참고로 그 친구 집도 경산입니다. "니 경산에 보신탕 잘하는 집 아나?" "아니...왜?" 제가 웃으면서... "xx...그런데 이 친구 한 술 더 떠서 진지하게... "염소탕이 더 낫지 않나?" 헉~ 도대체 얘네들은... 보신탕을 주장하던...

후 경산자인 다문초등학교를 향해 출발~ 오늘차량을 운행해주신 빠삐온님, 노루님, 지구조각기님, 감사드립니다. 특히 자인이 고향이신 지구조각기님은 차량제공과 금박산 , 자인전통5일장 시장 안내와 우리의 일용할 양식인 오뎅, 촌두부, 맛있는 돼지...

가온 이왕규대표님의 가온판과 질좋은 기능성개포는 사진이 없어서 글로 대신합니다, 고맙습니다 다가오는 주말(12/16 토)대구 경산에서 전기가온 제3회 교육에 참석하겠습니다. 아울러 금액 찬조해 주신분들께 인사올립니다 생각외 한방삼계탕 보다...

경산 부흥흑염소식당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어 그대로 단골, 담백한 염소탕·불고기·신선한 수육 맛·건강 한꺼번에 챙기는 웰빙 식품,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정성 가득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의 불고기와 수육. 식당주인 강계옥씨. 경산은 흑...

나타난다.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경산시내에서 95번 남천행 버스를 타고 10여분 후 대명1리 마을에서 내리면 바로 대명교 다리...여기까지 도보로는 대명교에서 20분, 차로는 5분도 안 걸린다. 왼쪽은 모골 골짜기로 닭백숙과 염소탕을 파는 식당이 2...

대구와 경산 등에 걸쳐 있는 팔공산 남봉인 관봉 정상에 태좌와 일석으로 조각된 불상이다. 기록에 의하면 이 불상은 원광법사(圓光法師)의 수제자 의현대사(義玄大師)가 죽은 어머니를 위하여 서기 638년(선덕여왕 7년)에 만들었다. 불상의 머리에 평평한...

1천원 보태서 10만원 재임수님 10만원 자운영 팔공산 뭉달프 소라 춘미 무영 국풍 각 5만원 젤리님은 어리다고 3만원 제가 회장이라고 11만원 차량 봉사하신 뭉달프님과 팔공산님께서 주유대 안 받고 봉사 도착하여 칼국수는 제가 쏨,,,(음식점이 경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