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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 독자 눈에 아롱거려 피의 소리는 아버지를 만나는 강이 되어 콧대 높은 현대문학의 익은 맛있는 과일을 따게 되었다 화환이 복도 두 바퀴가 도는 출판 기념회는 밤이 깊어 갔단다 선배들의 풍류를 시,주, 섹,풍,수 를 넣어 엄마의 손맛에 담아 독자들...

큰절 동문신도회, 칠곡동문신도회, 구미도량동문신도회 축하화환 보내주신 포항도량 동문신도회 감사드립니다. 이 뜻깊은 법회를...청소하고 정리하고 장엄해주신 감로성 동문신도회장님 및 경산도량 동문신도회 녹향다례회, 만다라화외 처처에서 봉사해...

수업과 기도 봉사 ,모두 함께 어우러져서 우리모두의 경산도량으로 거듭 발돋음할 수 있게 각 기수 및 신행단체에서도 많이 힘이...주시고 큰절 동문신도회 및 각 도량에서 보내주신 축하화환 감사합니다. "참 좋은 인연입니다" 18대 혜명각동문회장님께...

2013 5.10 (금) 00:19 (1.2층 법당) 참 좋은 인연 다시 어어가는 날!! 경산도량 개원 10주년 기념 행사에 축하 화환을 보내주신 주지스님 도반 청구스님, 범어사 율원 설호스님, 부산 용호암 도홍 스님 조계사 호법국장 서송 스님, 해남 대흥사 백두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