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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갈등] 의대 증원 왜 신청했나? - 지방대 총장들 “지역의료 살릴 마지막 기회… 강의 인프라 늘리면 돼”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구가 비슷한 부산은 의대 4곳이 매년 343명을 뽑고 있는데 경남은 면적이 훨씬 넓은데도 경상국립대의 76명이 전부다. 권순기 총장은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이 너무 적어 의료 취약 지구가 다른 시도보다 훨씬 많은 상황”이라며 “인구당 배출 의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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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명 증원 확정... 지역 국립대, 서울대보다 큰 '메가 의대' 된다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치를 할 계획” 이라고 했다. 이날 전북대 교수평의회가 한 차례 부결한 학칙 개정안을 재심의해 결국 통과시키며 현재 의대 정원이 늘어난 32대학 중 24곳이 학칙 개정 절차를 끝냈다. 그러나 경북대, 경상국립대, 제주대 등에서 내부 반발로 학칙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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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모집정원 확대 대학 2025학년도 모집인원 확정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수도권 가천대, 성균관대, 아주대, 인하대 정원 확대 - 경상국립대 200명, 전남대 165명, 부산대 163명 모집 확정 2025학년도 의대 모집정원 확대 대학의 선발인원이 확정됐다. 수도권 대학 가운데 모집인원이 확대된 대학은 가천대, 성균관대, 아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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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못박았다… 대입전형 확정돼 ‘백지화’불가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대 증원 절차는 마무리돼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이다. 다만 시행계획 확정에도 불구하고 의대 정원이 늘어나는 32개 의대 중 10개 대학은 여전히 학칙 개정을 완료하지 못한 상태다. 특히 경북대·경상국립대·전북대·제주대 등 국립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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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뉴스를 통해 본 4가지 흐름 변화 (정동희 뷰)〕 첫째 뉴스 : ‘의대 지역인재전형 2천명 육박…정원 70∼80% 뽑는 대학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학은 지방이 더 유리하다 ‘비수도권 26개大 모집인원의 평균 61%, 1천900명 달해 기존 1천71명에서 2배 가까이 급증…100명 이상 뽑는 대학 6곳 전남대 지역인재 비중 80%, 부산대·경상국립대·동아대·원광대 등 70% 안팎 "지방 재학생, 의대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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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국립대 병원 관계자들 만나 "전폭적으로 지원"(종합) 2024.07.08
건립을 이어오고 있다. 착공 기준으로는 내년 강원대와 경상국립대병원이 마지막인데, 교육부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지난달부터 입학정원 증원이 이뤄진 의대에 대한 교육 여건 개선 방안인 '의대교육 선진화 방안'을 마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