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경상남도교육청 산청도서관 ,찾아가는 마음치유시낭송-성심원편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상남도교육청 산청도서관 2024평생학습 프로그램(4/2) #찾아가는마음치유시낭송 {매주(화) 오후2시~4시, 12주} #성심원(엄삼용 원장) 편 #한센인을위한마음치유시낭송 #교재마음치유시120편수록 #나를토닥이는치유시 #치유시로 무의식속자아와 만남...
-
제410차 정기산행 산청 왕산 + 필봉산 2022.10.16일(06시) 2022.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천성당 ▶ 산행코스 : 구형왕릉 주차장-류의태 약수터-왕산-필봉산ㅡ동의보감주차장 ▶ 산행거리 : 약 9.3km ▶ 소요시간 : 약 6시간 ▶ 접수인원 : 선입금 선착순 지정좌석제 접수합니다. * 산행회비 : 30,000원(삼만원) 산행회비는 선입금제입니다...
-
마산교구성지6. 순교복자 정찬문(鄭燦文) 안토니오 성지 사봉공소의 2013년 산청성당 본당의 날 순례와 소록도 여정, 문산성당 사진들 2020.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용 경상남도 진주시 사봉면 무촌리의 중촌 마을에는 머리가 없는 유해가 묻혀 있다 해서 ‘무두묘’(無頭墓)라 불리던 순교 복자 정찬문(鄭燦文, 1822-1867년) 안토니오의 묘가 있다. 정찬문은 1822년 10월 13일(음) 진양 정(鄭)씨 양반 가문의 부친 정...
-
국내여행ㅡ 지역별 코스 총망라 ㅡ 설악산국립공원ㅡ 동해: 무릉계곡 ㅡ평창: 이효석문화마을 ㅡ 인제: 방태산자연휴양림 ㅡ 202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세리성당/ 현충사/온양민속박물관 ■° 경상북도 °■ ● 경주: 불국사 석굴암/보문호/신라밀레니엄파크/ 국립경주박물관/대릉원/첨성대/ 오릉/봉길해수욕장&문무대왕릉 유네스코 경주 국립공원 여행ㅡ 경주 불국사 ㅡ- 대한불교조계종ㅡ 11교구본사...
-
제 184차 정기산행 산청군 왕산(923m) 3월25일 2012.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 등산지도, 교통, 가는길, 주변관광지 ㅇ왕 산 : [경상남도]소개, 등산코스, 교통도로, 등 제184차 정기산행 산청군 왕산(923m) 3월25일 (2) 2012년 3월 25일 회장 : 황재덕 (***-***-****) 위치 : 경남 산청군 금서면 A=B 코스 : 덕양전-왕릉(1Km...
-
한옥의 매력에 빠져드는 단계마을 -경남산청 201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성당보다 작은 천주교 단계공소 역시 한옥의 특징을 살려 아기자기함을 더했다. 단계파출소도 2층 형태의 한옥으로 지어져 한결 친근하다.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 짓고 있는 보건소도 담벼락과 대문은 한옥 구조를 하고 있다. 그밖에 참기름집, 자장면...
-
남사예담촌과 산청삼매((山淸三梅))를 찾아서 2017.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소는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남사리입니다. 남명매(南冥梅)는 남명 조식선생의 거주지였던 산청군 시천면 사리에 있는 산천재에 있습니다. 정당매(政堂梅)는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데 지금은 몸통은 고사하고 아들이 옆에 뿌리를 내려 자라고 있는데...
-
진주, 옥봉동 성당 202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99년에 경상남도 서부 지역의 교세가 확대되어 나가는 것을 보고는 진주에 새 본당을 설립하는 것이 좋겠다고 뮈텔(Mutel, 閔德孝) 주교에게 청원하였다. 1899년 뮈텔 주교는 타케 신부의 청원을 받아들여 그에게 진주 본당을 창설하도록 하였다. 이에...
-
농촌전통테마마을, 산청의 남사예담촌(南沙礼谈村) 2021.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산청 남사리 최씨고가(山淸 南沙里 崔氏古家)"는,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117호로 지정 되었으며, 최씨 고가(崔氏古家)에는, 수령 150년 가량의 매화나무가 있어, 원래 대문옆에 있던 400년된 매화나무가 고사한후 심은 후계목으로, "최씨매" 라고...
-
마리아 수녀회 창설자 알로이시오 신부 (한국을 향해)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교좌성당의 주임 신부로 부임한터라, 알로이시오 신부의 현지 파견에 징검다리가 되어 주었다. 1957년 12월8일 새벽 5시, 갯내음 섞인 바닷바람을 안으며 기차에서 내리자, 저쪽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이 보였고, 맨 앞에서 달려오는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