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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면과 축동면의 경계를 알리는 도로표지판이 있다 정맥길로 이어지는 과수단지.... 여기서 30분 쯤 쉰다 남강댐 홍수 예경보시설에서 왼쪽 길을 지나면 대나무 숲 봉우리다. 왼쪽 맞은편으로 나동공원묘지가 훤히 보인다. 정맥의 마루금이 강물에 의해...

산줄기로 경상남도 해안지방과 내륙지방을 분계하며 모든 물이 남강으로 흘러들어 낙동강과 만나 남쪽으로는 바닷가개울을...손짓한다.오늘은 날씨가 좋을거라고... 4시10분! 달빛 고요한 경남 사천시 솔티고개에 도착한 울님들은 간단한 체조로 기나긴...

시종일관 경상남도의 남강 남쪽 바닷가를 달리는 산줄기다. 지리산 천왕봉 북쪽에서 흐르는 경호강을 따라오다 경호강이 산청군 단성면 에서 남강 이라는 이름으로 바꿔달고 김해 북쪽 낙동강으로 흘러들어 잠시 낙동강이 되었다가 바다로 흘러들게 된다...

사천시 축동면 구호리와 곤양면 중항리의 경계지점까지 흘러간다. 원래 남강댐을 설계할 때는 물이 가화천으로 흐르지 않고...인위적으로 물이 남쪽으로 흐르게 바꾸었다. 진양호는 경상남도 유일의 인공호수로서, 물이 맑고 자연경관이 훌륭하여 관광명소...

진주의 날씨는 무척 온화하다, 옥녀봉에 올라 진양호의 금성리와 내촌리 주변경관을 일부분이지만 덤으로 챙기고 낙남정맥길을 이어간다, 이번구간도 지난구간처럼 경작의 손길이 해발 200m도 채안되는 낙남정맥 능선을 타고 좌우로 길게 뻗쳐 커다란...

산행지 : 경상남도 사천시와 진주시의 낙남정맥 마루금 일대 산행날자 : 2011년 12월 03일과 04일 (무박 2일 일요 산행) 산행날씨 : 하루 종일 맑고 화창하였으나 새벽엔 약간 추웠던 날씨 산행온도 : 영상 01도에서 영상 12도 산행인원 : 칠갑산과 봄...

갔다. 날씨가 쾌청한 날이면 지리산 천왕봉, 웅석봉, 광양 백운산 억불봉등 명산과, 남해 바다, 하동 화력발전소, 진양호 등이 한눈에 들어 온다. 천왕봉 뒷쪽에는 天王峰의 氣와 血을 받은 우리 후손들은 그 발자취를 남기고자 이 碑를 세웠노라(楊川人의...

봄날씨 치고 약간 덥다.생강나무꽃은 만개하고 진달래꽃은 꽃필 준비중이라 꽃망울이 곳 터질듯 부풀러 있다. 노동당사 6.25 전쟁이 발발하기전 철원 화천 연천 지역 수탈의 장소이다.6.25 전쟁이 끝나면서 남한에 빼기면서 수탈의 상징으로 남아 있다...

계곡에는 경상남도 최고(最古) 고찰인 다솔사가 있다. 삼천포 다솔사 .......................다솔사(多率寺)....................... 경남 사천시 곤명면 용산리 와룡산 동남쪽 기슭.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인 쌍계사의 말사. 503년(신라 지증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