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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경상도 청도 촌에 사는 촌사람이 한소리 한다. 잘 읽어보시라. 本 1. 당원에게 가장 중요한 권리인 공천권은 없고 당 지도부가 장악하고 있다. 이게 합당한가. 여기에 합당하다 아니다 라고 이의를 제기하는 당원이 없다. 무슨 당원이 이러한가...

싹쓸이하고 수도권의 전 지역에서 당선자를 낼 것이며 경상도에서도 도시에선 당선자를 낼 것이 분명하다. 반면 국힘당은 충청권과 수도권에서 민주당과 당선자를 공유하겠지만 영남에서 소선거구제면 얻게 될 당선자의 절반이나 3분의 1 이상을 민주당...

트럼프 당선자는 선거 기간 ‘대통령에 취임하면 딱 하루만 독재를 하겠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대통령 비서실과 내각의 장관들을 짜나가는 속도를 보면 빈말이 아닌 듯하다. 첫 명령은 미국 국민에게 ‘미국이 바뀌었다’는 것을 실감 나게 느끼게 해줄...

정치브로커 아무개가 나라를 휘젓고 있다. 사기꾼께... 경상도 4선 여성 정치인 모씨도 연류되고.. 윤통이 당선자 시절에(5월...비밀 유지법은 엄중. 벌금형은 없고 모두 실형이다. 그런데 민주당 모 국개의원놈은. 마치 그게 큰 전과물인양..법을 위반...

이것을 이념지형으로 해석해보면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한 보수세력이 침몰 위기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경상도 부산’에서 당선된 여당의 한 당선자는 “4년 전보다 의석은 5석이 늘었고 득표율 격차는 5.4%로 줄었다(민주당 50.5%, 국민의힘 45.1%). 3%...

표출되었다. 당선자 숫자로만 본다면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 충청권 호남당, 국민의힘은 강원도 영남당으로 낙인 찍고 면목이 여실히 드러났다. 그러나, 유권자는 생물이라는 걸 망각하다가는 큰 코 다친다. 언제든지 표심이 돌아설 수 있다는 점은 여태껏...

지역, 경상도, 강원도 등은 여전히 변함없는 국민의힘에 마음을 열며 손을 들어줬다. 아무튼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총선에 이어 또 지역구 의석만으로 과반을 확보하며 압승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과...

전재수 당선자의 사례를 교훈삼으세요. 백곰 2024.04.15 10:33:33 용기와 노력이 가상하지만 계양에서 국힘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서울 강남구에서 민주당 후보를 지지 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어찌보면 이천수가 불가능한 무리한 일을 한 것 입니다 사이비...

90곳에서 당선자를 냈다.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예상 의석을 합치면 109석 안팎이다. 서울 일부에서 선전했지만 경기 ‘반도체 벨트’를 비롯한 수도권 탈환에는 실패했다.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경기 수원병에 출마한 방문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