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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고 있다 아직도 우리가 남이라 하면서 똘똘뭉쳐 몰아주고 얻은것 이라고는 겨우 이것.... 애라 머저리 바보같은 경상도 보리문둥이..... ​ 이제는 더 이상 같은 하늘밑에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피해를 주지말고 내새끼 자자손손 내손자 보기에도 역사와...

경상도 보리문둥이(?) 군대시절의 추억과 어느 여중생의 대화 요즘은 잘 모르겠지만, 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군대에서는 특정 지역 출신을 비하하는 말이 일상적으로 통용되었다. 전라도 사람에게는 깽깽이, 경상도 사람에게는 보리문둥이라고 통칭하는 말...

경상도 보리 문둥이들의 노래 <호헤야> 박 창 원 1. 경상도와 ‘보리 문둥이’ 강원도 사람을 비하하여 흔히 ‘감자바우’라 한다. 연유인즉 이렇다. 옛날 강원도는 감자가 주식이었다. 강원도에서 태어나 자란 처녀는 시집갈 때까지 쌀 한 말 먹기가...

‘경상도 보리 문둥이’의 유래 경상도에서 반가운 사람을 오랜만에 만나면 “아이고 이 문둥아.” 혹은 사투리 그대로 “이 문디야.” 라는 말을 쓴다. 또 경상도 사람을 가리켜 ‘보리 문디’라고도 한다. 이런 말을 쓰는 유래에 대하여는 두어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