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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찐으로 미국에서 나고 자란 애고 부모님 한국분인데 서울분이셔서 찐으로 못알아듣겟다하더라 한국말로 말거니 자꾸 되물어 영어로 말하니 잘알아듣네ㅋㅋㅋㅋㅋㅋㅋ

*경상도 언어영역 능력평가* 1. 발까 주차뿔라 ① 밖에 주차했니? ② 밖에 주차하세요 ③ 발로주차했니? ④ 발로 차버릴까보다 2. 백지 이캐놨네 ① 괜히 이렇게 해놨네 ② 보기좋게 이렇게 해놨네 ③ 재빨리 이렇게 해놨네 ④ 겨우 이렇게 해놨네 3. 아가...

hi. this is my first time to write here...ㅠㅠ I am nervous a little.. I have smoked for 4 years..I never think I have to quit smoking.. But I don`t smoke very much.. I only smoke a half of a pack per 2 days.. so, i don`t think My body...

어느 경상도 할머니가 서울 사는 딸의 집에 머무르면서 하루는 외출을 하게 되었다. 같은 동네에 사는 아가씨가 할머니를 보고 아주 반갑게 인사를 했다. "할머니 어디 가시나요? " 이에 할머니는 말을 잘못 알아 듯고 버럭 화부터 내셧다. 할머니 왈 " 와...

그러다가 또 다른 거 묻더니 아~ 경상도 사람이라 발음이 센 가보다 이랬다는데 친구한테 그 말 듣고 존나 띠용했어 면접관 말로는 욕인 줄 알았다던데 리버라는 말이 어떻게 해야 욕으로 들려..? 경상도 사람 영어하는 거 본 적 있는 윗지방 사람 없니

유머/ 경상도 할머니의 영어실력 경상도 할머니와 미국사람이 시골 버스 정거장에서 차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한참만에 버스가 왔다. 하두 반가워서 할머니 "왔데이" (what's day?) 옆에 있던 미국사람이 할머니가 오늘이 무슨 요일이 냐고 묻는 줄 알고...

출처: https://youtu.be/EFrU4qJ7dn8?si=0DRDhowvVewGgKdP 원래도 일본어보다 영어였는데 이제는 한국어가 영어보다 편하다고함 윈터덕에 경상도 사투리도 알아들음

당황했다. 미국 여인 : "(Birthday!)" (박수를 치며 소리칩니다) "Congratulations!" 그리고 둘은 아무런 의심없이 버스에 올랐다. 미국 여인은 경상도 여인의 영어실력을 인정하며, 경상도 여인은 미국 여인의 능숙한 사투리 실력에 놀라워하며. . . ㅋㅋㅋ

gravity 중력 지금처럼 한자말이 없을때 당시엔 우리조상들은 어떻게 표현했을까? 이 모든 것이 영어를 보면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중력을 지구에서 끌어당기는 힘이다. 끌어삐떼이-->어원 끌어버렸어의 경상도사투리 velocity 속력 이것 역시 한자!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