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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 제사지내고 나두 제가 먹을음식이 하나두 없어요. 너무 느끼해서 입맛에 안맞기도하고 맛도 없거든요. 요번설은 애기땜에 나물만 제가 집에서 준비해가려고 하는데 저희 시엄니가 하시는 나물방식: 콩나물,무채썰은것을 한냄비에 양쪽으로 나눠...

나물국 주로 경북 지역에서 제사나 명절때 먹는 국으로 나물을 국에 넣어서 말아 먹음

오색 비빕밥으로 한끼 뚝딱 했습니다. 나!! 어릴적에 경상도 제사음식엔 꼭 미역을 기름에 튀겨 놓은게 생각나서 나물과 접시...비빔면 고추장 넣지 않아도 제법 맛나요 !!! 튀긴 미역 맛과 나물맛이 어울려져 색 다른 납니다~^^ 이 맛이 경상도 제사...

나 몰랏잔아 다른 곳도 다 그러케 먹는 줄 알앗잔아

봐바라. 😎경상도 축구 등신 애국시민 김장석 저는 이 글을 혼자만 보시라고 보내는 것은 아닙니다. ***🤱어머니 여한가 (餘恨歌) 옛 어머니들의 시집살이, 자식 거두기, 질박한 삶을 노래한 글!!! 한국 여인들의 결혼 후 시집살이에서 생기는 한(恨)을...

명절, 제사, 잔치 등 큰 행사에 등장하는 요리인 것도 이런 까닭. 현대 한국인에게는 그닥 실감나지 않는 이야기일 것이다. 게다가 조선시대에는 식용유 뿐만 아니라 밀가루도 비싼 재료였다. 조선 후기까지만 해도 밀가루는 잔치 때나 먹는 귀한 재료 중...

부모님 제사(祭祀)와 같이 받드옵소서. ⓺ ​ 7절- 일가 집이나 남의 집이나 무슨 볼일 있어 가거든 「무슨 볼일 있어 갑니다.」 고하고, 볼일 보고 집에 올 때 에 「무슨 볼일 보고 집에 갑니다.」 고하고, 일가나 남이나 무엇이든지 줄 때 에 「아무것...

경상도와 대구 지방은 제사지내고 나물로 비빔밤을 해서 먹습니다. 그러다 보니 나물을 많이 장만합니다. 나물은 내 담당입니다. 사태 한덩이와 다시마 넣고 육수를 내어 그 육수물로 나물들 볶아 냅니다. 설에는 떡국을 먹어야하니 나물이 덜 들어...

번호 경상도 산골 오지 마을 행정구역은 영덕군 위치는 청송,영덕,영양의 경계선 자락 시계하나 없고 유일하게 라디오만 하나 있는 집이 12채 가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시골 자그마한 마을 마을앞에는 실개천이 흘렀고 뒤로는 산 그나마 영덕과 안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