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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기맥 10차(갈현~합수점) : 9기맥의 마지막 걸음에서 손짓하는 보현지맥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린 날씨로 아쉽기만 하고, 좌측 사면으로 이어진 생송리 방향 등로 갈림길을 지나서, 낙엽이 수북이 덮인 나무계단을 오르면, 최근에 세운 듯한 이정표와 벤치가 있는 190봉쯤에 도착하여, 잦아든 빗줄기에 배낭을 내리고 우장을 배낭에 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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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지맥(최종);땅재~새띠고개 2016.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6분 날씨;맑음 기온;10도~14도 산행코스;땅재~청화산~갈현고개~화산~장자봉~심령고개~만경산~돌고개~굿고개~토봉~새띠고개 08;08 땅재 08;38 헬리포트(1.42km) 09;27 청화산(해발701m/2.82km) 4.24km 09;57 삼형제송(1.81km) 6.05km) 10;37 갈현고개(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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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산 낙단보 관수루 코스 원점산행 ( 의성 /구미) 2022.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 8. 21 . 셋째 일요일. 날씨 : 맑음 / 운무 간곳 : 의성 / 구미 만경산 499m - 조선 통신사 산책길 위치 :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생송리 산 67 교통 : 승용차 1대 참가인원 : 대구 근교산 번개산행 회원 3 명 . 이두용선배님 , 문희용님 ,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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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30.(일) : 보현지맥 3구간 졸업(돌고개-합수점) 2022.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난한 날씨... ●산행경과: - 06:50 : 돌고개(石峴)/ 면계(안계면 - 안사면) - 07:29 : 오현(烏峴) - 07:38~44 : 행동식 - 08:02 : 곤지봉(坤池山, 327.8m) - 08:08 : 선의현(仙義峴, 235m) - 08:41 : 비봉산(飛鳳山, 478m)/ 문암산갈림봉/ 숫비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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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21.~22.(월,화) : 팔공지맥 2구간 졸업(효령재-합수점) 2022.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5,100 ●날씨: 1~13, ●산행경과: * 3. 21.(월) : - 08:36 : 효령재/ 906번 지방도로/ 구미시 장천면 - 군위군 효령면 경계 - 10:14 : 응봉산(應峰山, 334.1m) - 10:10 : 상주-영천간 고속도로 - 10:41~56 : 적라산갈림길 - 11:49 : 적라산(赤羅山, 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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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지맥 2구간(노귀재~석심산~한티재) 50km / 선암, 갈라 그 추억을 걷다. 2022.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근한 날씨라 좋았다. 석심산/ 노귀재서 오르는 초입이 사유지라서 막혔나 보다. 왼쪽 마루금으로 우회할 수 있게 길이 나있지만 희미하다. 대충 오르는데 급경사라 제법 빡세다. 석심산을 언제 또 올까.. 위천환종주를 원샷으로 한다면 또 다시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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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영동,경북지역 시내버스 시승기 - (2009.12.20-2009.12.21) 2010.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쌀쌀한 날씨라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집에서 새벽 3시 30분에 나와서 760번 첫차를 이동하는곳으로 이동했습니다. 정류장에 도착하자마자 760번 첫차가 도착.. 일요일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이동속도가 빨라졌습니다 ... 동산삼거리에 도착하자마자 47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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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보현)지맥 제8구간 - 59번 도로에서 위천/낙동강 합수점까지 2020.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은 날씨 ☞ 산행거리: 8.5km+들머리 1.2km+날머리1.7km / 4시간 25분 소요 ☞ 참석인원: 나홀로 산행 ☞ 산행코스: 59번 국도-수로갈림길-처사경주이공 묘-고개-95.2m봉-사갑고개-무명봉-안부 유인전주이씨 묘-임도-무명봉-198.1m봉-안부-공터-풍산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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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기맥 제8구간(갈현~새띠 합수점) 2012.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더운 날씨에 12시간 40분의 긴 산행으로 피곤한 몸의 피로를 풀었는데 어제 저녁에 난생 처음으로 가서 숙박을 한 경상북도 선산읍이 고 박정희대통령의 고향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곳 사람들에게 물으니 선산읍이 아니고 구미시 상모동이 고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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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기맥 마지막 제7구간 땅재에서 새띠고개 합수점까지 산행후기 2015.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지 날씨가 흐리고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를 떨어 트리고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기도 어려운 산행 조건이다. 그래도 어둠을 뚫고 빠르게 진행을 해 생각지도 못한 환상적인 일출을 만나고 강한 바람에 어렵게 허기를 달래 줄 아침식사를 즐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