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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민주당과 닮아가면 곤란.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정선거도 성공했고, 이젠 ‘의대 2,000명 정원’으로 국민 생명도 갖고, 의사를 마음대로 요리하고 싶다. 이에 용산대통령실에서 진두지휘하고 나섰지만, 천부인권 사상과는 거리가 멀다. 반헌법적 발상인 것이다. 그 의미는 국민의 생명을 공공의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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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2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방 국립대 응급실부터 불 꺼져간다 제주공항, '드론 의심물체'로 운항 48분간 전면 중단…결항·지연 등 30여편 차질 "서울→부산 7시간10분"...추석연휴 첫날아침부터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 '고려인 정착 지원법'은 있는데… 해외 입양인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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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칼럼] 의대 교수들 잇단 사직...지역 대학 병원이 먼저 무너지고 있다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0%, 경상국립대병원(본원, 진주) 100%, 충북대병원(청주) 94% 순으로 나타났다.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들이 실제로 병원을 떠난 사직율은 57%로 집계됐다. 사직률이 가장 높은 진료과는 방사선종양학과(75%)였으며, 다음으로 흉부외과(63%), 산부인과(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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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07일 화요일 뉴스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일까지. 선거는 16일 실시. 민주당 조정식•추미애•우원식•정성호 4파전. 국회법 15조에 따라 국회의장은 재적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 원내 1당에서 추천한 후보가 국회의장이 되는 게 관례.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하면 사실상 국회의장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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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24.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대 경상국립대 정원 200명 확정… "진심으로 환영“ 전북지사·전북대총장 “의대 증원, 수도권 쏠림 완화될 것” 서울지역 ‘증원 0명’에…이 학교 ‘초미니 의대’ 됐다 의대 증원 서울 0명, 경기·인천 361명, 지방 1639명의대 증원 쐐기 박은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