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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이야기ㅡ199대1의승리자ㅡ 파격적인 진급을 하고ㅡ 현지에 부임한 이순신은 ㅡ 당시 경상 좌수사 박홍ㅡ 경상 우수영 원균ㅡ,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대 1의 승리자" 🪴 파격적인 진급을 하고 현지에 부임한 이순신은 당시 경상 좌수사 박홍, 경상 우수영 원균, 전라 우수사 이억기, 그울타리에 전라 좌수영 절도사로 왔다. 예나 지금이나 군대 조직에서 파격적인 계급장을 달고 내려온 장수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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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좌도병마사 임흥모에 대한 소론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지 아니면 빼야 할지 많은 고민이 생기는데 경상좌병영까지 오지도 않았고, 경상좌도병마사와 교대도 하지 않았는데, 역대...임태영 1864년 겸내승으로 벼슬을 시작하여 동부승지 선전관 내금위장 전라좌수사 훈련원 도정 부총관 금군별장 등을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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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좌수사의 귀향 201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 바다 저편을 다녀오신 경상좌수사께서 하동 화력이 위치한 갈사만 하동항에 짐을 풀고 하동지부 번개에 참석 했습니다. 신년 모임에 만난 후 석달여만이었는데 생각과 달리 얼굴빛이 건강했습니다. 해풍에 검게 탔으려니 하는 염려와 달리 뽀야니 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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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이 경상좌수사였다면? 2018.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이순신이 임진왜란 발발 1년 2개월 전에 전라좌수사로 발령나지 않고 경상좌수사로 보직되었다면 임진왜란 전황은 어떻게 되었을까? 미리 준비를 잘하여 적선이 대규모로 침입해 왔을 때 바다에서 적을 물리치고 전쟁을 초기에 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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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특별산행 두번째 _ 테마(운행차량 수정)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칭이라는 주장도 있으며, 당시 두 명의 기생이 함께 왜장을 끌어안고 바다에 투신한 데서 유래된 명칭이라고도 한다. 이밖에 경상좌수사가 두 명의 기생을 데리고 놀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명칭이라고도 한다. ******* 이동 및 대기시간(용호별빛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