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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야되나 말아야되나 락징어들 조차 존잼 노잼 갈리네여?

출처 : https://v.daum.net/v/20240110120402869?x_trkm=t 여성시대 아마레티 배우 개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한소희도 알고있지만으로 일본에서 인기 많고 박서준도 이태원 클라스 이후로 일본에서 인기 많은 상태인데 둘 다 주연할 결심한 건 ㄹㅇ...

https://youtu.be/EvUpf7KYMJQ?si=2Z9c3620X4CkaZjw [미국반응]“경성크리처 첫날부터 미국시청자들 엄청난 호불호 반응!”“이 드라마는 크리처물을 가장한 항일 영화다! 세계적으로 더 알려져야 한다!”

22. 경성크리처 시즌2 사람들의 평가가 ㅈㄴ 별로인 걸 알았지만 시즌1을 봤기 때문에 끝은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봤음 평가가 별로일 수밖에 없었음 스토리가 중구난방임 걍.. 솔직히 시즌1은 나쁘지 않게 봤어서 이럴거면 굳이 시즌2를 왜 만든 거지...

역시 호불호가 있겠다. 사실 나는 이런 류의 이야기구성에 너무 익숙해서 이런 게 더 좋다. 싸우는 스타일만 봐도 저게 어떤 인물인 지 감이 딱 오거든. 3부작이라고 하는데.. 보면 알겠지만.. 그냥 서편 정도의 영화다. 앞으로 시작될 이야기의 인물소개...

안 되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안중근 의사 그림이 걸려있는 걸 보고 찍어놓았던 걸 올렸다"고 말했다. 이날 한소희는 '경성크리처' 속 독립운동가 묘사를 두고 "혹평할 수는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제가 내린 답은 그 시대에 살아보지 않았던 사람은...

자체의 호불호도 갈렸다. 개봉 첫주 [왕의 남자]에 더블스코어로 밀리면서 전국 61만 관객을 동원. 2위 자리에 올랐다. [왕의 남자]가 1위 자리를 계속 지키면서 크게 흥행하였지만 [야수]는 빠르게 순위에서 내려오면서 전국 101만명으로 흥행에 실패...

https://youtu.be/EvUpf7KYMJQ?si=S09iDfJerEcoJq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