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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생긴거와 다르게(?) 우물쭈물하고 단호하지 못하고 상처주는 말 못하네 ㅋ

경수가 제작진한테 농담으로 던진말이 비하다 아니다? 논란이 있을것 같은데 현숙이 방송에서 저렇게 말해버리니 정말 비하로 보이는 것도 같고 좀 과하게 반응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발 아니길 바란다 옥순이랑 사귀지마 ㅜㅜ 속이 터진다 터져 잘삐지고 기억력도 안좋고 답답

밑에 글에 아니길 바랬는데 잘 사귀고 있다니.. 죄송합니다. 뭐 서로 좋다는데 누가 뭐라하겠어요. (내가)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이 기수는 방송 끝나기 전에 결혼하고 현커인정하고 ㅎㅎㅎㅎㅎ

아라아아 제발 빨리 말해라 빨리빨리

니미 아마때 겁나 잘해서 거액주고 댓고 온 것들이 엘지와선 .... 니미 헛다리나 쳐싸대서 버려놓으니까 딴 팀가선 펑펑 나대기는 앂8..... 평생 저주나 퍼줄린다 확 니 미랄 LG 만년유망주가 KBO 최고 거포 2루수로…박경수 은퇴선언, 10구단 KT 창단이...

ㅋ 맞약 갖는게 맞다느 -> ..... ;;;;; 기자는 아무나 하는구나.. 가서 한글공부 다시하고 오시길 22기 옥순, 셋째 거부하는 경수에 “난 끊임없이 시도할 것” 어필(나솔사계) [뉴스엔 서유나 기자] 22기 옥순(가명)이 셋째 갖기를 거부하는 22기 경수...

철들어요 좀. 경수 등골 휘어져. 22기 옥순, 2세 원하는 이유 "남편 있을 때 임신하는 기분 알고 싶어"('나솔사계')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2기 옥순이 2세를 간절히 원했다. 20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점점 지처간다 경수는 똥 밟앗네 이쁜거 오래안간다 ㅎ 22기 경수, 옥순과 2세 갈등 "궁금함 따위 때문에 낳기 싫어"(나솔사계)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2기 옥순과 경수가 2세에 대한 이견을 빚는다. SBS 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