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庚戌歲九月中於西田穫早稻 경술년 구월에 서쪽 밭에서 올벼를 수수하다 陶淵明(당나라의 시인)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庚戌歲九月中於西田穫早稻 경술년 구월에 서쪽 밭에서 올벼를 수수하다 陶淵明(당나라의 시인) 人生歸有道 인생은 따라야 할 도리가 있으니 衣食固其端 의식은 반드시 그 단초일 것이다 孰是都不營 누군들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서 而以求自安 저절로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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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제프카의 총소리 : 1921년 자유시 참변 전말 2편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사자 인원을 하나하나 숫자 센 것은 비교적 정확하지만, 급박한 전투 중에 그런 것을 기대할 수는 없다. 홍범도가 작성한 경술년(1910년경) 자금요청 편지 등을 봐도 독립군 지휘부의 가장 중요한 일중 하나는 병력과 자금 조달이었다. 일제 침략기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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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동산 요강바위 용궐잔도 전북순창[24.11.10]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혈서하며 나라를 구하고자 맹세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후부터 글을 쓰면 손바닥을 찍어 남기셨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경술년(1910년) 양력 3월 26일 오전 10시에 형장에 서서 기뻐하며 말하기를 「나는 대한독립을 위해 죽고, 동양평화를 위해 죽는데...
![벌동산 요강바위 용궐잔도 전북순창[24.11.10] 이미지](https://search4.kakaocdn.net/argon/130x130_85_c/8UZxFpI0BT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