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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인이여, 마음 놓고 즐겨라! 제37회 동동제– 빽 투 더 경신 축제 2부 기사 축제 2부는 경신여고 뮤지컬부의 <청춘>으로 막을 올렸다. 무대 중간에 출연하신 서민수 선생님은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학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밝은 분위기 아래...

생존을 위한 싸움이었는데, 경신여고 학생들은 그래도 질서를 잘 지키는 모습을 보며 “내 학창시절이랑은 조금 다르네” 이런...난 매점을 지금도 간다. ㅋㅋ  김현미 선생님 (국어) 전투적으로 급식실에 뛰어갈 때  서민수 선생님 (지리) 여고에...

기억에 남는 선생님들이 많았고 본받고 싶은 선생님들이 많아 자연스럽게 선생님이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2. 경신여고에 다시 와서 가장 놀란 점 학교 시설이 정말 좋아졌어요! 또 선생님들도 많이 바뀌어있어서 놀랐어요! 특히 서민수 선생님...

김미선(경신여고 2년) 이해상: 윤길주(운남고 2년) -> 국제이해캠프 소감문도 8월15일까지 올려주세요. 빠르게 올리고, 내용이 우수한 쪽으로 시상하고, 개인 및 학교평가에도 반영하겠습니다. *4행시 짓기(개인시상) -4행시(세계평화)부문 평화상: 강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