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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城府院君)에 봉해졌다. 총융사(摠戎使)를 겸관해 병권을 장악했고 김수항(金壽恒)의 천거로 대제학이 되었다. 1680년(숙종 6) 경신환국 때 훈련대장으로서 끝까지 굽히지 않고 남인과 맞섰다. 그리고 강만철(姜萬鐵) 등이 허적의 서자 허견(許堅)과 종실...

숙종 경신환국(서인/허적-영의정) 기사환국(동인/장희빈) - 우암 송시열死 갑술환국(서인)

내듯이 아낌없이(?) 사약을 내렸다. "One shot(완샷)"하라고...^^ 숙종은 크게 세번 환국정치로 왕권을 강화했다. 1. 경신환국 (숙종 6년, 1680년) 남인 허적의 역모사건으로 남인 Out ! 2. 기사환국 (숙종 15년, 1689년) 장희빈 아들 세자 반대로 서인...

숙종 6) 복선군(福善君)과 허적의 서자인 허견(許堅) 등이 역모를 했다는 고변으로, 남인이 축출되고 서인계가 재집권하는 경신환국(庚申換局)이 발생했다. 다시 정권을 잡은 서인은 군자유(君子儒)에 의한 소인유(小人儒)의 완전한 극복이란 논리하에...

254 오죽했으면 www.chosun.com 민유중(閔維重·1630~1687년)은 숙종 계비 인현왕후 민씨의 아버지이다. 민유중은 1680년 경신환국으로 서인이 집권하자 실권을 장악했다. 1681년 병조판서로 있을 때 둘째 딸이 숙종 계비가 되었다. 이에 그는 임금의 장인...

평안도 벽동군(碧潼郡), 부친 이하진(李夏鎭)의 유배지였다. 출생 한 해 전에 서인이 남인을 축출하고 정권을 장악하는 경신환국(庚申換局·1680)이 일어나면서 부친이 유배된 것이다. 대사간을 역임한 부친은 이익을 낳은 이듬해(1682) 배소(配所)에서...

무갑기을 (무오사화-갑자사화-기묘사화-을사사화) 은 무오사화 연산군~ 김종직의 조의제문~ 이렇게 노래로 만들고, 경기갑 (경신환국-기사환국-갑술환국)은 경기도가 갑이다! 이렇게 암기하였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제가 기억할 수 있는 노래, 두문자...

숙종의 업적 이야기 2 타락과 업적이 상존한 시기 인현왕후와 장희빈을 둘러싼 서인과 남인의 싸움 경신환국, 기사사화 그리고 기사환국, 마지막으로 갑술환국으로 인현왕후의 귀환, 숙종이 장옥정과 사랑에 빠져 자식이 없던 왕비 인현왕후를 멀리했던...

칭송하였다고 전해진다. 1679년 한성부 좌윤(漢城府左尹)이 되었으나, 남인의 윤휴와 허적을 탄핵해서 유배되었다. 이듬해 경신환국으로 남인들이 실각하게 되자 도승지가 되었고, 대제학, 대사간 등을 역임하였다. 1684년 우의정과 좌의정을 거쳐 168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