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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aver.me/Gq8NZkfd 경실련 "윤석열 정부 장·차관 47％ 종부세 납부 추정" "종부세 완화·폐지는 부자감세…기본공제액 줄여야" 윤석열 정부 현직 장·차관의 절반 가까이가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대상자로 보인다는 시민단체 분석이 나왔다...

절세 가능 ○ 이미 한 차례 세제개편으로 대상자 21명에서 18명으로 감소 ○ 종부세 대상 국민은 1.7% vs. 장․차관은 47.4% ○ 완화시킨 종부세 기본공제액 원상 복구하고, 공정시장가액비율 폐지해야 240829_경실련_종부세 장차관 조사(최종).pdf 908.91KB

'5대 재벌', 배당금 법인세 감면액 10조 추정...경실련 "해외 자회사 배당금 비과세 정책 폐지해야" [제공 : 경실련] 안녕하세요. 일요서울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차, LG전자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의 지난해 법인세 감면액이 10조 원을...

https://sstpnews.com/news/view/1065612381589250 참여연대·경실련·군인권센터, ＂특검 재의결해야＂…′임성근 무혐의′ 반발 ▲법사위 청문회 참석한 임성근 사단장과 증인들 (사진=연합뉴스)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을 조사한 경북경찰청이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