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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기록해 주소서,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게 해주소서 그리하여 날마다 율법의 요구를 이루고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옵소서. 진리에 무관심하지 않고 진리를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넓은 길을 구원의 길이라 외치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그러므로 경애하는 교우 여러분, 우리는 창조의 선물을 기억하며 날마다 자신을 새로운 존재로 지어가야 합니다. 이것이 창조주를 기억한다는 말의 마지막 다섯 번째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태초의 창조로 끝나버린 과거의 사건이 아닙니다. 그것은...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다 응하게 하신 것이다. 나무 위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다. 죽은 자 가운데 그를 살리셨다. 이것은 사두계파에게는 불편한 자 부하를 지니. 근데 바리새파는 죽은 자의 부활을 믿어요...

가운데 경애(境涯)는 넓어지고, 모든 고뇌(苦惱)는 둘도 없는 보배로서 빛을 발해 간다. (白) 〈명자(名字)의 언(言)〉 2024년 7월 31일 모두 달라서 모두 좋다 시인(詩人) 가네코 미스즈(金子みすゞ)는 읊었다. “모두 달라, 모두 좋다”〈『가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