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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를 등에 업었네"…민희진, 또 화제된 패션 보니 2024.07.10
그러면서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하이브는 지난 4월 "민 대표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내부 중간 감사결과를 발표하며 민 대표와 어도어 측 관계자들을 업무상 배임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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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열고 민희진이 닫았다[2024 상반기 결산] 2024.06.30
4월 22일 수면 위로 올라왔다. 첫 시작은 하이브의 어도어 감사였다. 하이브는 어도어 경영진들이 독립을 시도하려는 등 경영권 탈취를 시도해온 정황을 파악하고 감사권을 전격 발동, 어도어 경영진 업무구역을 찾아 회사 전산자산 회수와 대면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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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뉴진스 보러 도쿄돔에 갔어야 했다 [연예기자24시] 2024.06.28
상황에서 방시혁의 도쿄돔 참석을 기대한 건 아니지만 아쉬움은 남는다. 지난 4월 22일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의 어도어 경영권 탈취 의혹을 내걸고 감사에 착수했다고 알린 지 두 달여, 법정으로 이어진 갈등과 극적인 민 대표의 유임, 이어진 민 대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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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업무상 배임 혐의' 민희진 측 첫 소환조사(종합) 2024.06.17
라고 답했다. 하이브는 지난 4월 26일 민 대표를 서울 용산경찰서에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민 대표가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계획을 수립해 어도어 회사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가 있다는 게 하이브 측 주장이다. 하이브는 이를 뒷받침할만한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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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발인 조사 종료…민희진 측, 이번주 출석 예정" 2024.06.17
소환 일정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하이브는 지난 4월25일 어도어 중간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어도어 대표이사 주도로 경영권 탈취 계획이 수립됐다"고 주장했다. 민 대표는 전극 반박하며 양 측이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브는 두 차례에 걸쳐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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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BTS 진, 전역 축하해”…하이브 내홍 2달 만에 전한 근황 2024.06.14
하이브 의장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전역을 축하하며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경영권 탈취’ 문제로 분쟁을 벌인 이후 첫 근황 공개다. 방 의장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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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이네”…하이브, BTS 단월드 관련 루머 고소에도 비판받는 이유? [TOP이슈] 2024.06.12
단월드 관련 의혹은 너무 과도하긴 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하이브는 올해 초부터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의 경영권을 탈취하려고 했다’고 주장하며 민 대표와 법적 공방을 벌였다. 그러다 최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부장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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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하이브에 나가려한 이유가 아일릿 때문이었다. 2024.04.22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의 기업가치를 현저히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언론에는 민희진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시도하였다’는 등 어이없는 내용의 언론 플레이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소속 아티스트인 뉴진스의 문화적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