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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궁 화재는 대륙에서 있었나 아니면 일제의 한반도 서울궁궐 셋트장 공사중이었나 2018.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 사진 : 복원 공사 이전에 훼손된 중명전 출입구) ] 대한제국의 운명이 갈린 곳 1904년 4월 경운궁(현 덕수궁) 함녕전에서 시작한 화재는 경운궁의 주요 전각을 태워버렸다. 거처를 중명전으로 긴 고종황제는 1907년 아들인 순종황제에게 황제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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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4월 14 경운궁 화재현장 2009.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덕수궁은 경운궁이라 했는데, 1904년 4월 14일에 대화재로 중화전 등이 전소되었다. 덕수궁 돌담과 대한문을 배경으로 일본군이 화재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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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동에서 근대문명의 여명기를 추억하다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굴욕의 현장인 중명전으로 들어가 봤다. 중명전 전경 당시 중명전(重明殿)은 그 전해 고종의 거처였던 경운궁(후일 덕수궁)이 화재로 소실한 바람에 임시 집무실 겸 거소로 사용되고 있었다. 원래 서재로 건조되었다 나중에 개축한 2층 건물에 들어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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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의 경운궁의 화재 2002.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04년의 화재 경운궁(덕수궁)에 고종이 머무르는 것을 싫어하던(주위가 온통 외국의 공사관이었으므로) 일본인들이, 을사늑약을 앞두고 저지른 방화로 추측한다. 불이 나자 궁중의 사람들이 광명문을 통해 뛰쳐 나오는 것을 일본 경찰이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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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기 수습 활동 : 선배 해설 교육(7월 27일, 남산)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04년 러일전쟁 시기쯤 '한국주차군사령부'를 소공동의 '대관정'에 설치했다가 이 자리로 옮겼다고 한다. (한일의정서와 경운궁 화재/방화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그 후 1910년 강제병합 이후 경찰 기구인 '경무총감부'를 신설하고 '한국주차사령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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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황제의 편전으로 사용되었던 중명전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명전(重明殿) 중명전(重明殿)은 덕수궁에 딸린 서양식 전각이다. 원래의 이름은 수옥헌(漱玉軒)이었으나, 1904년 경운궁(현 덕수궁) 화재 이후 고종이 이곳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면서 중명전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1905년 11월 17일, 중명전에서 〈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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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言論人 베델先生 景慕대회!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쟁을 취재하기 위해 영국의 「데일리 크로니클」지의 특별 통신원으로 임명받아 4월 14일 저녁 일제의 방화로 불타버린 경운궁 화재사건(폐허가 된 대한제국 황궁)을 다룬 뒤에 4월 16일 해고되면서 독립운동가, 사학자, 언론인이었던 ‘우강 양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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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5월07일(화요일) 서울 [양화진 외국인선교사 묘원&절두산 순교성지] 탐방기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별 통신원으로 임명되어 같은 해 3월 10일 러일 전쟁을 취재하기 위하여 한국으로 왔다. 그는 1904년 4월 16일자 신문에 경운궁(慶運宮) 화재를 일제의 방화로 다룬 “大韓帝國 宮中의 廢墟化, Korean Emperor's Palace in Ruins)" 제호의 기사를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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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황제와 비운의 덕수궁(경운궁) 201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해 준다. ▲ 단층 중화전 정면도(위), 중화전 평면도(아래) ▲ 중화전 측면도(위)와 횡단면도(아래) ▲ 1904년의 화재 경운궁에 고종이 머무르던 것을 싫어하던 일본인들이 을사보호조약을 앞두고 저지른 방화로 추측한다. 불이 나자 궁중의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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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궁(덕수궁, 근대도시 궁궐, 의경세자 첫째아들 월산대군 사저, 1593년, 선조, 이궁이자 임시궁궐)에 가다 1/1호선 시청역 1번출구 50m 201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월 23일 대한제국 국외중립선언, 1904년 2월 10일 러일전쟁 발발. - 1904년 4월 14일(양력, 대한매일신보) : 음력은 2월 경운궁 화재, 영선사에서 함녕전 온돌 수리 중 실수로 화재 중화전, 즉조당, 석어당, 경효전(신주 모심), 흠문각(어진, 예진 모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