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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원작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의 비교임. 유길채 = 스칼렛 오하라 이장현 = 레트 버틀러 남연준 = 애쉴리 윌크스 경은애 = 멜라니 해밀턴 (애쉴리와 결혼 후 남편 성 따라 멜라니 윌크스) 구원무 = 프랭크 케네디 (스칼렛의 두 번째 남편으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안은진(유길채)-남궁민(이장현) 이학주(남연준) 이다인(경은애) 김윤우(량음) 김무준(소현세자) 박강섭(구잠) 박정연(종종이) 권소현(방두네) 박진우(박대) 최영우(용골대) 문성근(장철)

사실을 알게 되는 조력자와 같은 인물을 연기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랜만에 연기 활동을 시작한 배우 이다인은 극 중 경은애 역을 맡아 출연합니다. 연준의 정혼자이자 길채의 친구입니다. 조선의 현숙한 여인의 표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능군리에서...

스페셜인가가 해서 줄거리를 쓱 보는데, 이 드라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플롯이 똑같다. 유길채-이장현-남연준-경은애 스칼렛 오하라-레드 버틀러-애슐리-멜라니 그 주위 인물들도 똑같이 대조되고 이야기 서사도 너~무 판박이다. 지금 검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