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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자색 고구마칩)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6211652001#c2b 경의선 책거리마저 사라진다···곳곳서 책과 담 쌓는 마포구 “안녕 앨리스, 안녕 책거리. 본 매장은 6월30일까지 정상운영됩니다. 그...

가는 날 ; 2023년1월31일 화요일 만남 장소 ; 2호선[경의중앙선] 홍대입구역 4번출구 구내 11시 社 訓(고난도 유머)

있어 아쉽게도 하나의 긴 숲길이 아니라 6개의 구간으로 나누어진 숲길을 걷게 된다. 구간마다 새창 고갯길, 땡땡거리, 경의선 책거리 등 다양한 주제로 조성되어 있어, 걷기에 지루할 틈이 없다. 나무와 숲, 꽃, 책이 있는 아름다운 산책로 경의선숲길을...

경의선 책거리.pdf 5.13MB

사랑과 정보마당~!잘~먹고~자~알~살~자~!! 베르나베님 회원님 밥갑을 몽땅 내주시여 감사합니다~잘먹었습니다

저희 동네에 있는 경의선 책거리에서 어린이 서평 그리기 대회를 하네요...ㅎㅎ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여하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 한-스위스 수교 60주년 기념으로 책거리에서 스위스 봄거리 축제를 하는데 스위스의 도시들을 포토존으로 만들어...

멍때리다가 한 정거장을 더 가버려서 홍대입구 쪽에서 내렸어요.. 시간이 좀 여유가 있길래, 마침 전부터 가보려던 경의선 책거리를 걸어가 봅니다.. (홍대입구 경의중앙선 쪽에서 신촌역 쪽으로 이어지는 경의선 숲길을 경의선 책거리라고 부르더군요...

가본 호수중에 가장 좋았던곳은 록키산맥의 캐나다호수와 스위스,뉴질랜드,볼리비아의 티티카카호수는 못가봐서 가고싶다. 경의선 책거리는 술먹기에 딱 좋은곳. 스위스를갔다온지가 도대체 언제야? 20년이 넘은듯. 추억의 OB베어. 비워있던 호프집이 내가...

중남미 설명회 가기전 들려서 잠깐.. 평일인데도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