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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들이 목격한 "벌레 천국" 경의·중앙선 상황 페이스북조회 346,634 | 트위터노출 233,645 | 2015.07.15 10:26 승객들이 목격한 "벌레 천국" 경의선 상황 2015-07-15 10:26:34 | 손기영 14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에 올라온 글이 관심을...

왜그런지 알아?온 열차 안이 벌레

것.,,.,.,.,.., 경의중앙선처럼 우유부단하던 막심의 갑작스러운 1호선 광인 마냥 처절한 살인 고백에 사건의 모든 내막을 알게 된 이히.,,.,.., 아내 살인범? 안녕히 계세요ㅎ 여기서 이렇게 떠났어야 했는데,.,..,,..,.,., 지독한 막미새.,,.., 이히는...

교통: 경의중앙선 운길산역 하차 후 도보 약 1시간 소요 자가용: 네비게이션에 '세정사' 검색 후 이동 (주차 공간은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 트레킹 코스: 운길산역에서 출발하여 계곡을 따라 완만한 길을 따라 오르면 세정사에 도착합니다...

가서 경의중앙선으로 환승하여 이촌역으로 간 후 이촌역 2번 출구로 나옴 [50분 소요] 13:02~13:06 서울 용산구 용산동5가 17 번지에 있는 이촌역 2번 출구에서 탐방 출발하여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9 번지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거울못으로 이동 13:06...

가서 경의중앙선으로 환승하여 이촌역으로 간 후 이촌역 2번 출구로 나옴 [41분 소요] 10:01~10:06 서울 용산구 용산동5가 17 번지에 있는 이촌역 2번 출구에서 탐방 출발하여 국립 중앙박물관 서문으로 이동 10:06~10:09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9 번지에...

도로는 "경의 중앙선" 기찻길이다. 이길도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길이지만 자동차는 거의 다니지 않는다. 보(潽)아래에서 뭘 잡을까? 흑천 여러 곳에서 다슬기를 잡는 사람들이 많다. 이 길은 비교적 그늘이 많아 아무때나 걷기에 좋은 길이다. 아침일찍...

지르며 벌레처럼 버르적거리며 한동안 엎어져 있다가 통증이 어느정도 가라앉자 일어서기를 시도해 본다 ​ 부러지지는 않은 것같은데 옷위로 피는 계속 흐르지만 걷는데는 조금 불편할뿐 그럭저럭 갈만하다 이를 두고 천만다행이라고 한다 ​ (10분 통증...

작은 날벌레가 너무 많아 걸음을 빨리합니다. 산길을 이리저리 걷다가 안부로 내려서니 지금은 폐허가 된 여러관광버스 주차장 입구이고 임도를 건너 다시 산길을 걷고 걸어 내려서니 잡초가 수북한 능안레포츠공원이고 잘 지어진 쉼터도 있습니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