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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 이홍내-옥자연, 연기 좀 살살해 주세요 [TV와치] 2020.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12월 20일 방송된 '경이로운 소문' 8회는 지청신과 백향희의 악마성과 더불어 이홍내, 옥자연의 표현력과 연기 내공이 빛나는 회차였다. 지청신은 세 건 연쇄살인 피의자로 지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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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 옥자연(백향희) 나온 대학교에 놀랐던 이홍내(지청신) 2021.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배고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청신 본체 얼굴 순둥해서 2차 흥미돋.... 옥자연님 넘나 멋짐... 계속 부끄러워하시고....... 나같아도 "서울대 나온 OOO입니다" 이럴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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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이로운 소문' 시즌2, 가시화… "내년 9월 제작" 2020.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려보고 있다. 이렇게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배우들의 스케줄표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특히 조병규·김세정·이홍내 등 '경이로운 소문'으로 대세 흐름을 탄 배우들은 차기작을 이미 고민하고 있다. 그렇기에 제작진은 이들의 스케줄을 발빠르게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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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앞두고 작가 교체 한 경이로운 소문 제작진 2021.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치법, 이 과정에서 쓰인 엉성한 CG, 완전체가 된 악귀 지청신(이홍내 분)의 갑작스러운 극단적 선택 등 일부 극적 요소에 대한...데다가 완성도가 있었고, 겉보기에 큰 갈등이 없었던 '경이로운 소문'의 작가 교체는 이례적입니다. 갑작스러운 작가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