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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12월 20일 방송된 '경이로운 소문' 8회는 지청신과 백향희의 악마성과 더불어 이홍내, 옥자연의 표현력과 연기 내공이 빛나는 회차였다. 지청신은 세 건...

기존 작가가 쓴 1-12회에서 9회 부터 급격히 전개가 무너지고 13회를 pd가 쓰고 14회부터 새 작가가 투입된 것을 고려하면 8회 때 16부작으로 바뀜 -> 일단 기존 작가가 어떻게든 분량을 늘리면서 전개가 무너지기 시작 -> 계약 때 12회 까지만 계약했고...

출처 : 경이로운 소문 8회, 우리집TV 건진건 이것뿐이네요ㅜㅜ 마지막에 잠시 한눈팔아서 못찍었어요ㅜㅜㅜ TV 화면찍은거라..무슨 이상한게 그려져있네여 물결같은거.. 다리까지 나온사진은 제가 집중하느라 못찍었습니다ㅜㅜ 죽을죄를지었어요 엉엉

요인이다. 방송 8회만에 시청률 9.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OCN 개국 이래 최고 수치다. 더욱이 아직 8회나 남아 시청률...바뀌고 있다. 특히 조병규·김세정·이홍내 등 '경이로운 소문'으로 대세 흐름을 탄 배우들은 차기작을 이미 고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