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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박미자(전 4대강사업단장),이지윤(화학안전의 전문가)씨등 여성 환경인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은 동우회가 풀어야 할 숙제이다) 이어진 역대 장,차관들의 인사에서 ◾박윤흔 전 장관은 “환경청에서 환경부로 조직 개편에 서명했다...

경우도 환경을 탓하지 말며 ​결코 남과 비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라. ​미움은 불과 같아 소중한 인연을 재로 만들고 ​교만은...깊은 사랑으로 완성하라. 식사를 간단히 더 간단히 이루 말할 수 없이 간단히 준비하자​ 그리고 거기서 아낀 시간과 에너지는...

있는 에너지와 여유가 부럽다. 덕분입니다 라고 할 만큼 그런 일들이 있었나 하는 어깃장을 놓는 내가 참 못나고 삭막하다. 감사한 일은 물에 흘려보내고, 아프고 괴로운 일들만 되새김질하면서 ‘뭐가 그리 감사하다고’ 한다. 동생에게서 받은 감사 수첩...

주에너지로 사용하게 되는 경우 만일 원자력에너지가 친환경에너지로서 인정받지 못하게 된다고 하면 원자력에너지를 사용해서...지내는 수준인거임. 탄소중립이라고 이름만 갖다붙이면 진짜 친환경인줄 알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진짜 너무 화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