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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적필패(輕敵必敗) 적을 가볍게 여기면 반드시 패한다는 뜻으로, 적을 가볍게 얕잡아 보면 반드시 패배한다는 경계의 말이다. 輕 : 가벼울 경 敵 : 대적할 적 必 : 반드시 필 敗 : 패할 패 (유의어) 교병필패(驕兵必敗) 병교자멸(兵驕者滅) (반의어...

경적필패 라는 용어는 예로부터 많이 사용하여 온 용어인데 輕敵 必敗之理 적을 가볍게 여기면 반드시 패하는 것이 원칙이다. 1593년 2월 22일 충무공은 이억기 등 여러 장수들과 함께 적이 있는 웅천 등지를 공격하며 이 말로서 전의를 북돋우었다.

輕敵必敗 (경적필패) : 적을 얕보면 반드시 패함. 요글래 어떤 방송을 보다가 가슴속에 와 닿아서 한 자 남겨봅니다. 아무리 약한 적(상대)라도 쉽게 보고 우습게 여기면 이길 수 없다는 단순하지만 뜻깊은 진리... 수백번의 어려운 수술을 집도했던 명의...

홍릉 수목원 경적필패(輕敵必敗) 輕 : 가벼울 경, 敵 : 적 적, 必 : 반드시 필 , 敗 : 패할 패 , 적을 가볍게 보면 반드시 패배( 敗 北) 한다는 말. 적에 대하여 자만하지 말고 충분한 준비와 각성의 마음가짐이 있어야 된다는 뜻.

바둑에서 경적필패라는 말이 있다. 즉.상대를 가벼이 보면은 반드시 패한다는 말이다. 호랑이도 토끼 한마리를 잡으려면은 최선을 다한다는 말이 있지않은가 이말은 비단 바둑과 주식에만 한정되는 말이 아닐 것이다. 우리네 개미들은 주식을 너무나 안이...

1592 년 4 월 14 일 일본에선 사꾸라 ( 벚꽃 )이 만개할때 일본군은 쓰시마섬 이즈하라 항구시에 집결하여 1 진 고시니 유키나가 ( 소서행장 )의 대군이 먼저 침범하고 그 다음 2 진 가토 기요마사 ( 가등청정 )의 대군이 후속하며 그 다음 3 진 구로다...

하산길이 만만치 않아 얕보면 코 다친다. * 전필승 공필취;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 공격하면 꼭 취한다. 병법용어이다. * 경적필패(輕敵必敗); 적을 가볍게 보면 반드시 진다. 역시 병법용어이다. * 졸저 『山中問答』 산악시조 제1집 40면, 144~145...

바둑삼매.hwp 경적필패.hwp

박근혜! 경적(輕敵)은 필패(必敗)입니다 <지나가다 님께> 1 지나가면서 보니까... 깊이 못 볼 수도 있겠지요... 후후후 지금 정운찬이 별 거 아니다... 이명박과 정운찬이 쉽게 깨질 거다... 정운찬이 바보된다... 이명박이 들이받힌다...말이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