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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마련되어있다 ᆢ잠시 휴식과 잠담으로 분위기 가 좋았다~ ㅇ 경주에서 달수를 만나 함께 산행 오봉산을 처음으로 선택했지만...좋았다~^ 하산하는 길도 싱글러운 나무와 산딸기에 간식 거리가 입맛을 돋구게 만든다 하산으로 근처 갈비집으로 시원한 맥주...

♥울맛멋 맛집 평가표♥ 상 호 : 경주 숯불갈비 위 치 : 세이브존 맞은편(맥도널드에 서서 왼쪽으로 30M) 전 화 : 담에 올리지요 메 뉴 : 한우 쇠고기 갈비 기 타 : 주차장이 따로 없는게 단점. 점심 12시~ 밤11시 정도. 평 가 : 95 1.맛 : 시내에서 먹어...

월욜 공부해야되는데 고참이 방해를 합니다. 셤은 담에 쳐도 된다고... 여사원들캉 회식가는데 가잡니다. 소고기 먹여준다고... 묵는거에 고마 급 맘변해 쫄래쫄래 했습니다. ㅡ,.ㅡ;; 위치는 삼산동 세이브존 근처고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되는데 얼마...

구곡담계곡을 포함한다. 쌍룡·관음·용담·용손·용자 등의 폭포와 기암괴석 등 절승이 자리하고 있으며, 끝까지 오르면 남한의 암자 중 가장 높은 곳(1,224m)에 위치한 봉정암에 이른다. 삼연(三淵) 김창흡(金昌翕 1653∼1722)의 『설악일기(雪岳日記...

집에 담을 넘고 들어가 거실 등에 휘발유를 뿌린 뒤 달아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 화재로 인해 김씨의 부모는 온 몸에 심한 화상을 입은 채 소방관에게 구조돼 병원치료를 받았지만 이틀 만에 숨졌다. 범행 동기는 유산상속이 목적이었으며, 사전에 치밀한...

돼지담👍🏻 -보불어탕명가 (손수제비 약간 짠데 맛있었어요! 비린내 하나 안 나는게 신기했던 김치도 맛나고픂퓨ㅠ 가게 내부가 넓어서 웨이팅있어도 금방금방 빠지고 들어가고해서 굿굿 -다인매운등갈비찜 (순한맛, 치즈볶음밥 와 진짜 하나도 안 짜고 짱맛...

시멘트 담 틈에서 강인한 생명력을 발산합니다. 드뎌 봉산 정상 전망대에 무산소 등정 성공~~~~ 북한산이 거침없이 눈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쭈~욱 뻗으셨습니다 하치님~~~~ ㅎㅎ. 언제나 뵐 때마다 미소를 짓게 만드시는 분......^^ 그리고, 오늘 함께...

교수 경주 배광식 “언제 죽을 줄 모르는 것이 인생이니 살아 있는 동안 참으로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리고 사람 몸을 받았고 이왕 살아야 하는 일이라면 제대로 잘 살아야 할 것이다. 나는 도를 닦는 것이 가장 제대로 사는 길이라고 믿고서 한평생을...

보문단지 쪽으로 어린이들과 같이 자전거 타러간 회원들과 다시 조우하고.. 마이쭈랑 사자를 필두로 경주시내에서 유명한 대구갈비로 가서 매운갈비찜도 먹고 밥도 볶아먹고.. 그렇게 경주의 밤은 깊어만가고.. 모두들 컴백홈 한거샤~~^^ 피에수: 담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