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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안강 한일 c & s 비료공장 가지마세요 2008.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라나 비료 만드는 공장이라는데 로다운전 뿐이 아니고 기계운전도하고 노가다도하고 갔던 여럿 기사가 근무한지얼마안돼 다 나왔어요 기사 이동이 무척 심한곳이니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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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참여의 관점에서 본 김교신의 「성서조선」 운동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선을 경주(傾注)하여 하고 싶은 바의 거의 전량(全量)을 말할 수 있는 자리는 매주일의 성서연구회 있을 뿐이다. 값있는 진리는 선별되고 훈련된 청중에게만 분배할 수 있는 까닭이다.” “성서 연구는 확실히 남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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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염천에 등떠밀리듯 시작한 산행! - 영천시 신녕면 작은 산 이어가기~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샷시 공장 여푸로 띠드가디 그단새 가파른 야자매트 오르막을 올라간다!~ 저카다 일사병으로 쓰러지마 우얄라 카노?~ 최대한 슬로우 모드로 운동기구 쉼터로 올라가보이 더버가 그런지 한 사람도 안비네!~ '똥쌌다!~' 아이 깜딱이야 이기 무신 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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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 낙관주의자 by 매트 리들리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설물을 비료로 쓰기 때문에 생기는 기생충, 배수구나 빗물받이통에서 번식하는 모기로부터 옮은 말라리아는 말할 것도 없다. 집약농업은 자연을 보호한다. 오늘날 인류가 농축업을 하는 면적은 육지 전체의 38%에 불과하다. 소출이 1961년 수준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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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내 마음 잃지 말고 살아갑시다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크레인,비료,제초제가 없던시절, 낫,삽,호미로 원시적인 농사를 지으셨기에 자식들 먹여 살리기 위해 소같이 일만 하셨습니다. 아버님세대는 일정시대 짐승대접 받으며 지게로 등골이 휘어지도록 일만 하셨습니다. 점심을 돼지 해장국을 먹을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