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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전통주로 1990년 민속주로 문화재 등록됐으며 지금도 이 집안에서 빚어지고 있다. ​ '쌀 한되에 술 한되가 나온다'고 하며 술이 너무 좋아 술에 빠져 지내다가 몸과 집안을 망친다고 해서 망주(亡酒), 신선이 좋아한다 하여 호선주, 관리들이 이 술맛에...

유입되는 경주 '신라동해구' 언덕에 세워져 있다. 경동사거리 개항로 서쪽 출입구에서 이어지는 개항로는 신포문화의거리, 인천 패션의 중심지이다. 서울의 명동거리에 해당하는 인천 신포 패션거리는 휘황찬란하여 눈이 휘둥그래진다. 서울 촌놈은...

수많은 전통주는 실은 상당수가 문헌에 있는 술이다.소곡주 및 죽력고,이 화주 등 역시 문헌에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안동소주는 정확하게 쓰여있지 않다. 다만 안동 에서 쓰인 조리서에 소주 빚는 법이 기록되어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조선 중종 때...

문 화재 제3호로 지정) 3. 산성 토산주(山城 土産酒) 주종 : 탁주 도수 : 8˚ 소재지 : 부산 금정 주원료 : 멥쌀, 누룩 평지보다 기온이 4도 정도 낮아 여름의 휴식처로 이름난 부산의 금정산성마을에 들어서면, 등산객과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을 붙잡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