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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닐고 .. 해녀아줌마들 눈돌아갔다는 ㅋㅋ 신입 베이비 수트없이 입수햇다 앗 차가 .. 바로 나옴 ㅋㅋ 후덜덜덜 너무 추워요...분들 기다리다 지쳐 눈이 없어진 이장님.. 많이 드시와요~~~ 감포횟집의 상차림 꽁치 쌈. 회무침쌈.. 등등으로 회보다 쌈에...

북해도횟집(054-744-3665)을 추천했다. 서울서 잘 팔지 않는 가자미회(한 접시 3만원)는 쫄깃하고 고소했다. 주인아주머니가 한...쫄깃함과 고소함이 한 수 위다. 주변 가볼 만한 곳_ 감포에서 31번 국도를 따라 10분 정도 가면 삼국통일을 완수한 문무왕...

걸린 '해녀 포장'이란 현수막 뒤를 보면 절벽 아래 할머니 두 명이 부지런히 해삼 멍게 소라(한 접시 각각 약 1만원)를 썰어 파는 작은 포장마차가 보인다. "자연산인가요"라고 물었다. 당연하다는 듯 "응"이란 대답이 돌아왔다. ●일송정식당_ 포항시...

김도월(감포해녀횟집) 형님이 주신 찬조금으로...... 밤에 밑에서 조명이 켜지면 마치 합장하여 기도하는 모습이란다. 밤에 꼬~옥 와서 각자 확인해 보도록...ㅋㅋㅋ 빨리 찍어~~~ 차 온다고.....ㅎㅎㅎㅎㅎ 남산은 높이 보단 면적이 넓어 여러 얼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