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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감포, 구룡포, 포항, 영덕 등 경상도 동해안에서는 참가자미 회를 많이 먹었다고 한다. 경주시 동천동 경주 시청 건너편 골목에 위치한 식당 외관 식당 주인이 정말로 감포에서 수산물 중매인을 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ㅎㅎ 식당 입구 수조...

누린내를 제거하였으며 동반되는 녹두죽은 일품 30 감포별미횟집 경주시 동천동 772 749-5566 80 생대구맑은탕 생대구맑은탕...동해바다에서 나는 천연재료를 바탕으로 주인이 직접 요리하며 숙취해소에 일품 31 대신참가자미횟집 경주시 용강동 1355-1...

우럭과 참가자미회인가??) 감포식당 바로 맞은편에 있는 은정횟집도 같은 집이라고해서 간판만 찍어봤다~ 감포회식당 옆 수협건물의 회센터도 들러봤다.. 광어가 엄청 크고~ 철갑옷입은 숏다리~ 갑오징어도 놀고있고~ 부산엔 오징어가 비싸다못해 오징어회...

경북 경주시 감포읍 감포(甘浦·포구 모양이 '甘'처럼 생긴 항구라고 붙인 이름) 해안가 낡은 빨랫줄에 빼곡히 걸린 흰 '물체'는...걷는 물건은 배는 희고 등은 꺼먼 생선들이다. "참가자미랑 미주구리(가자밋과 생선)예요. 제사 때 쓸 거 사가세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