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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2삼년 생할 가계 기록.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8.000원 경주 십원빵. 6.000원 바지수선 3개. 11.000원 와일드로저 바지. 10.000원 7/12차움병원 건강검진. 82.260원 휴 피부과. 14.500원 7/18일 현대건설 옵션비 189.000 7/19일 휴 피부과. 14.500 원 중부 다시멸치 지리멸치 24.000 원 함흥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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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경주, 울릉]보건소, 조산원, 산부인과, 소아과, 어린이집, 유치원 주소및 연락처 2008.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9-2번지 경우빌딩 3층1호 054-745-7582 김경오내과의원 경북 경주시 성동동 59-2외 2필지(3층) 054-748-3131 계림내과의원 경북 경주시 성동동 72-2 054-742-8931 경주중앙의원 경북 경주시 시래동 367-2번지(2층) 054-745-8275 서경원소아과의원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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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늠이 범인인거 같다 2019.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홀로 경주투어시 대릉원을 보고 나와서 손두부백반을 먹을 시 반찬중 생선 한마리를 기름에 튀겨준게 있는데 너무 고소해서 뼈째...어쩌나 했지만 때는 늦었고 다행히 뼈는 안 걸렸어요 첨성대 계림 반월성 교촌마을 불국사 석굴암을 갔다가 터미널행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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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문자발명국이 아니다는 헛소리 - 사이코패스들. 2017.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내과로 가라고 할 것이고 “목(目)이 아파서 왔다”고 하면 인후과로 가라고 할 것이다. 그동안 한자말을 그렇게 많이 써왔는데도 역시 한국인은 세 살 때 배운 한국말로 해야 통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출처: 중앙일보] 이어령의 한국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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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1호(사건) 2011.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과 계림학숙을 세웠다. 조선시대 최고의 부자로 불렸던 경주 최부자 집은 300년간 만석꾼을 지내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독립운동을 후원해 큰 존경을 받았다. '사방 100리 안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게 하 라'는 가문의 지침과, 어려운 사람들이 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