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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낙지돼지볶음이 되겠네요.. 위치는 불국사에서 7번국도 울산방향으로 한 2키로 정도 가면 좌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전 경주 방문시는 맷돌순두부, 삼포쌈밥, 단골식당(갈치찌개)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이집도 경주 맛집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이...

어제저녁에는 반월성님 부부와 스마트K님 그리고 반월성님 친구분 유진하사장님과. 영등포시장에서 1차는 낙지전골에 막걸리로. ㅎ 2차는 생활맥주에서.가볍게 호프한잔으로 뒷풀이 하고 오늘은. 발산역 인근 더뉴 컨벤션 웨딩홀 결혼식장 입구에서 만난...

전 저분들 드시는걸로 달라고 했거든요.. 낙지랑 곱창이랑...섞어서 전골같이 해먹는건데..떱..이름이 잘기억이 안나는데..떱...해서..냠..사실제가 뭐든 잘먹는 체질이지만 담에 경주에 놀러와서 꼭 들러보고 싶은곳이라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가격...

있음.. 꼭 여길 가곤 합니다. 성건동사무소 길건너편 골목 안쪽인데요... "옛날집밥상" 맞은편 가게 입니다. ^^; 경주에선 여기가 낙지전골집으론 쫌 유명한 편입니다. 가격이 싸거나 특별히 맛있다는건 아닙니다. (제 개인적 소견으로... 참고로 전 낙지...

상추에 파 겉절이를 얹어놓고 고기를 구워 쌈을 싸서 먹으면 둘이 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를 정도이다. 그리고 경주는 쌈밥이 유명하다. 낙지전골도 상추에 싸먹고 오리불고기도 상추에 싸 먹는다. 어떤 집은 순두부 백반도 쌈에 싸 먹는다. 곁들여 먹는...

돌아와 경주를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던 기존의 교종을 피해 지방에서 선풍을 폈던 9 문중(구산선문) 중에서 첫번째 산문인 가지산문의 본찰이었다. 선종이 만든 대표적인 문화가 스님의 묘탑인 승탑(부도)이다. 보림사 들어가기전 동부도밭에서부터 답사...

불낙전골(불고기낙지)로 8명이 화기애애했다(전주지역 4명 합류). 헤어지기 섭섭하나 쌍육절 만남을 기약하며 돌아오는 발길, <쌍육절 소풍> 참 유별나다고 생각했다.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 지난 20여년간의 소풍이 떠오른다. 과천식물원의 ‘장미공원...

육회낙지탕탕이 35,000원 육회비빔밥 10,000원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즐기는 재첩 비빔밥, 섬진강휴게소(순천방향) ‘청매실재첩비빔밥’ 섬진강이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청정해역에서만 자라는 재첩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유부전골 말해뭐해 존맛이지 근데 떡볶이 왜이렇게맛있어??? 나 떡볶이 안좋아하는데도 저거 다 먹었어😳 팥빙수도 팔길래 먹어봄...봤어 ㅋㅋㅋㅋㅋ 토마토랑 오이를 안주로 대선한병 시켰어👍 술 잔 귀여운거 봐 ㅋㅋㅋㅋ 낙지탕탕이🥹🐷 전복이랑 해삼 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