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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마해서 건물사고...국밥집 열고...! 2010.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유내요. 신림동 사시는 김씨 께서는 저에게 아래같은 쪽지를 보내 주셨내요. (아침마당님 고맙습니다 님 덕분에 갱마로 팔자도...장씨는. (아침희망님 덕분에 ...한가방 챙겨 시장통에 국밥집 열었고 이제부터 욕심 안직이고 아이들이랑 열심히 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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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현충일 행사에 태극기... 6·25 참전용사가 ‘아리랑’ 불렀다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입니다! 답글작성 6 0 야은 2023.11.12 20:55:56 한국이 가난하고 처참했던 6.25 이후 이 정도 성장.발전한 것은 우리 기업과 국민이 흘린 열정과 땀의 결과이지, 이재명이 같은 얼간이 정치인들이 국가 성장에 기여 한 게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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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士의 魂 180km 2011.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조국을 위해 책과 펜을 두고 피 묻은 총을 든 소년들이다. 정규군 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총 쏘고 수류탄 던지는 법만 간단히 배운 학도병이라지만 매섭게 북한군을 몰아부쳤다. 모래사장은 피로 물들었다. 2차 상륙이 모두 완료되고, 1차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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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km 울트라마라톤대회완주 동반주후에.... 2009.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호국영령의 숨결이 살아 있는 6.6현충일을 맞아 그때 느꼈던 님들의 고귀한 마음보다는 못하지만, 작지만 소중한 마음으로 오늘 함께 느껴 보고자 여기에 서있습니다. 편히 쉬십시요! 달리는 동안 함께 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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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3-3 명단(삼행시) 201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쌓은 조국을 향한 그대 마음 어디 가겠는가? 우)정의 이름으로 그대 우리 함께 있으리라..오성장군 성우야~ 김대영 김)대감의 그 늘씬하고 핸섬한 모습 대)도무문의 길을 걸어온 저 발해의 대조영처럼 영)관의 명예를 지키는 우리의 대(조)영!!이시여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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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지맥 제3구간 - 39번국도에서 공세리 성당까지 2016.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뜻한 국밥 한그릇을 말아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커피한잔 마신다음 택시승차장으로 향한다 아산 1 지하차도(10:00) 온양온천역에서 택시를 타고 오늘 산행의 들머리인 39번 국도 영인산 휴양림을 향한다 20여분만에 들머리에 도착하니 날씨는 맑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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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산에 갔다 도문의 인심에 감동하다 2008.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경주대학의 교수님하고 함께 일광산에 올라 참나무단풍을 보며 등산의 하루를 즐기였다. 새해 1월19일, 일광산겨울등산을 선택하였다.기차로 갈가 하다 자가용 두대에 우리 일행 10명이 합승하여 출발하였다. 연길담배공장에 다니는 촬영애호가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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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길 푸른 마을, 청도의 여름에 빠지다 2011.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 조국 근대화의 초석이 된 새마을운동의 발상지 신도(新道)마을에 들어섰다 이름부터 앞서갈 것 같은 뉘앙스가 풍기고, 과연 새마을운동 발상지다운 이름이라는 생각이 든다 새마을운동은 1969년 근면,자조,협동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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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탱고 9주년 파티를 다녀와서 201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변은 조국과 민족이 날 버릴때까지 였다... 그러면서 최소한 10년은 해야 되지 않을까요 였다.... 내 생각에 어떤일을 10년은 해야 그 일을 해봤다고 말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 되어서였다(아웃라이어의 1만시간의 법칙도 10년정도로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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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가(湖南歌), 호남시(湖南詩)를 따라서 ? 3 201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방된 조국에서 보상은커녕 고아원에 입소하는 등 모진 가난과 고통을 겪어야 했다. 더욱이 해방 이후 60년이 지난 지금도 임청각의 소유권도 되찾지 못하고 있다. 반면에 지금도 친일파의 후손들은 각계 각층에서 기득권 층으로 군림하며, 심지어는 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