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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레코드사 레이블 4 (1980~1985년도)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58 논두렁 밭두렁 [친구／안개속에서] (1980.04.12) 오아시스 OL-2259 맷돌 [고향생각／주기도문] (1980.04.15) 오아시스 OL-2260 김세화 [작은풀잎／남풍] (1980.04.16) 오아시스 OL-2261 남일해 독집 [청계천의 밤／가버린 사랑] (198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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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레코드공사 레이블 4 (1980~1985)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01674 논두렁 밭두렁 [나의 성／야속한 내님] (1981.12.10) 지구 JLS-1201675 김세레나 논스톱 38곡 민요선집 지구 JLS-1201676 크리스마스를 조용필과 함께 [징글벨] (1981.12.01) 지구 JLS-1201678 이종용의 복음성가 [사랑] (198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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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풍수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밭두렁 논두렁에 버렸다지 이렇게 시리 짱구머리 검사 우병우가 말하자 노무현 대통령을 담배꽁초 비비듯 발로 딱 짓밟른 그런 말하자. 이렇게 취조를 하는 거지. 말을 심문을 하는 것을 잘 표현해요. 얼마나 멋들어진 짱구머리 신사 검사여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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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과 풀은 못 이긴다.’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았다. 경주 금관총의 목곽 일부, 백제 무령왕릉의 왕비 베개도 주목으로 만들었다 한다.… 장마를 탓하지 말자, 연중행사가 아니던가. 산하에 있는 사람이나 도회지에 있는 사람 역시 날이 가물면 노심초사했고, 장마철에는 잡초 때문에 걱정한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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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투어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국사 왕벚꽃 꽃잎이 바닥에 융단을 깔아놓고 가지가지마다 남아있는 왕벚꽃 꽃잎은 마지막꽃잎을 알리듯 웃고있네요 논두렁밭두렁 점심식사는 돌잔치로 바뀌었고 돌아오는길에 마꼴리한잔으로 해산 쌀쌀한 날씨속에 무탈하게 마무리하게되어 같이하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