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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경주 화랑의 언덕은 차로 5분거리에 있어요~ 며칠전 서울에서 지인들이 놀러와 같이 올라가봤는데.. 역시 겨울이라 그런지 쓸쓸해보이네요..ㅎㅎ 봄~가을에 놀러가면 푸릇푸릇하고 꽃들도 많아 도시락싸들고 피크닉가면 정말 좋은데..

대학생들이 놀러 와 무지 시끄러워 일찍 일어나 단조 산성이 있는 영축산으로 오른다. 단조 산성(丹鳥山城)은 임진왜란 당시 왜군의 북상을 저지하던 성이다. 당시 이성을 지키던 의병들이 왜군의 기습을 받아 수많은 인명이 전사를 하였고 그들이 흘린 피...

9일 첫 강의를 기다렸다. 그런데 겨울이니 당연한 것이지만, 한파가 찾아왔다. 5일이 그 유명한 대한이가 소한이네 집에 놀러와 얼어 죽었다는 소한은 따뜻하게 지나갔는데, 어라 이 따뜻한 경주에 눈이 왔다. 위쪽에 비하면 눈이 온 것이 아니지만 그래도...

갔는데 괜찮았어요~^^ 석식은 별루 조식은 맛났어요 ㅎㅎ 경주하면 빠질수없는 불국사와 첨성대를 다녀왔고요^^ 아빠가 풍선을...단짝 설이가 집에 놀러와서 즐겁게 놀았어요~~ 설아 담에 또 놀러와♡♡ 닌텐도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찍어보았어요...

즐겁게 하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씩씩하게 놀기 바란다. 경주 자동차 그림 그려 준 거랑 민규가 보내준 편지 소중하게 간직하고...수목원 앞에 있는 대구대진초등학교 교장실로 꼭 놀러와. 보고싶어. 건강하게 살자. 화이팅! 대진초 교장 박경선 기다림의...

마애불 경주 남산 열암곡 폐사지 무게 70톤 바위의 600년이 엎어져 있다 오뚝한 콧날이 닿을 듯 말 듯 거짓말하다 벌서는 어릴 적 나인 것도 같고 내가 지은 죄, 대신 빌고 있는 아버지 옆모습 같기도 걸핏하면 막걸리 심부름시키던 주전자 반을 물로...

하시는지...... 놀러 와, 할 때마다 없는 팔뚝에 고드름이 달그락거린다 자두 익은 단내가 난다 율마를 쓰다듬을 때 나오는 향처럼 허리, 가슴, 배꼽, 이마 잘려나간 어제 또는 내일같은 움찔할 때면 세모눈을 가진 뱀이 달그락거리고 있다 꽃을 태운 연기...

대곡천이 경주와 언양을 이어주는 고대 교통로이기도 하였다. 물줄기가 이 부분에서는 여러 차례 말발굽 모양으로 굽이쳐서 속칭 ‘구곡계(九谷溪)’라고도 불리는 경관이 빼어난 계곡이다. 계곡에 접하여 자리한 높이 2.7m, 폭 9.5m 크기에 다양한 문양과...

전에 한번 올렸던 헤르만하우스 펜션에 놀러와 있습니당!!! ㅋㅋㅋㅋ 음,,, 우선 지금은 포켓볼 치는거 기다리구 있구용~~ ㅋㅋㅋ 그동안 디브이디 빌리고 컴퓨터 하고 있는거예용~~~ 디브이디는 딱히 볼게 없으니,, 빌려 오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