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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리(66키로)경주달빛걷기대회를가다 2008.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나게 경주로 갔었다..결과는? 다행 완보는 했고 맘하나 뿌듯 그러나 힘든건 말로 다하지 못했다...말이 달빛이지 그믐밤에 춥고 멀고 다리 아푸고 고달푼 걷기였다. 그래도 어리지만 우직한 나의 파트너 울 행옥이를 의지하고 큰힘이 되어주는는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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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달빛걷기대회 ... 2008.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년전에 참왕성하게 창작활동했는데 ㅎ 1년만에 또 나타났습니다. 얼마전에 위와같은 대회가 있었더랬습니다. 저 ... 물론 가고싶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참석못했습니다 ㅎ 작년에는 같이 가기로한친구가 배신해서 못가구 올해도 주위분들 꼬들겨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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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617 경주 달빛걷기대회 2019.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3일 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제 시간은 월요일에서 멈춰있는듯 찍은 영상 무한반복이예요 ㅠㅠ 한번 보고 라이브 듣고 오면 황치열이란 늪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것같아요 항상 고화질 사진에 비해 보잘것 없지만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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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52018 경주 달빛걷기 대회 2021.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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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대구 팔공산 달빛걷기대회를 다녀와서 2010.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분경 대회 중간에 식사를 제공하는 식당에 도착했다. 성수는 2그릇을 뚝딱. 막걸리도 마시고 앞에 아가씨 둘에게 이야기도 나누고 잠깐의 휴식을 뒤로 하고 또 걸어 나아간다. 팔공산을 다 돌아 내려와 파군재 삼거리에 다다르기 전 패밀리마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