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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 읍천항에 도착하니 점심시간이라 파도소리길을 걷기 전에 검색해둔 동일횟집부터 들렸다. 경주 양남면 수렴방파제 앞 대로 변, 전화: 054-744-0306, ***-****-****. 2020.11.20일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소개된 집이라서 그런지 빈자리가 없다. 다음...

떡바우횟집 회덮밥(저그릇에 아직 밥없음)+아구탕+갈치구이 해서 1인분 만팔천원 회 실하게 잔뜩들어있고 아구탕 먹으면 아 어제 술먹을걸 소리가 절로나옴 아구아닐시 알려줘ㅋㅋ 경주 황리단길 오스테리아밀즈 평일 웨이팅없이 한번쯤은 가볼만한데 저...

시간 동일한 하나님의 구속의 은해를 얻어 천국을 사모하는 나는 바을 사도와 같은 삶의 모습을 갖고 있는가? 셋째, 사도 바울은 이제 자신의 지도와 도움없이 교회를 꾸려 나가야 될 장로들에게 먼저 자신을 삼가고 곧 절제하고 근신(謹愼)하면서 교회를...

울산과 경주에서 함께 했다 기장 해변과 김해에서 함께했던 내 친구들. 비록 영상은 안만들었어도 늘 좋은 친구로 머문다 문미숙 강형구 민형종...그리고 ... 제주 성산포 해변과 유채꽃 돌담은 언제봐도 정겹고 소통이다 큰바람과 흔들림에도 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