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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경주역 도착. 바로 앞에 버스 타는 곳이 있는데, 아무 버스나 잡고 타도 황리단길(버스터미널)에서 내려준다. 역시 비가 와서 주말인데 사람이 없다. 골목이 참 소담하다. 추억의 슬러시. 근데 엄마가 이빨 썩는다고 안 사 주심. 양식을 못 드시는...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ynpeople.co.kr 경주 주상절리 물빛사랑마을: 하서항 주변은 맑고 투명한 바닷물로...사랑마을'로 불립니다. 맑은 바닷물 속을 유영하는 물고기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으며,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인기...

오늘은 가을을 느끼며 경주 버드파크로 다녀왔어요! 🐧🐤 다양한 새들과 물고기, 파충류, 동물들을 보면서 신기해하고 재미있어하던 가람둥이들입니다♥️ 암컷과 수컷의 다른점을 찾아보고 타조와 양의 대소변누는 장면을 신기해하던 친구들! 이제 막 부화...

타서, 경주 시외버스 터미널 8시 10분 도착. 큰 길 건너 시외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8시 30분 출발 10번 버스를 타서, 분황사 정류장 도착, 8시 42분. ■ 분황사, 분황사 백일초, 코스모스 정류장 옆으로 백일초 분황사 국보 분황사 모전석탑 화쟁국사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