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좋았어요. 민박이긴 하지만 모든게 콘도수준으로 갖춰져 있었구요. 그냥 딸랑 먹을거만 준비해가면 다 해결이 되는 곳이었답니다...깔끔하시던지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었답니다. 골기와집이라고 검색하면 나와요. 정말 잘 쉬었다 왔답니다. 불국사 옆길로...

민박집이 있다. 손님들 삼시세끼 꼬박꼬박 챙기느라 하루가 다 가버린다는 주인 부부 은희창, 윤길례 씨. 35년 전, 지리산을 찾은 손님들을 하나, 둘 재워주다가 지금의 민박식당까지 운영하게 됐다고. 지리산 동쪽 기슭 마을, 청학동에서도 꼭대기에 위치...

서울팀은 오후4시에 출발할 예정이므로 도착하면 대략 8시~9시 사이정도 될듯 합니다. 서울지역 이외 분들께서도... 민박집 약도 참조하시어 늦어도 9시까지는 오시기 바랍니다. 뭐...먼저 오셔서 쉬고 계셔도 상관없습니다....^^ 모쪼록 즐거운 경주행이...

바다를 전경으로 한 고유의 재래시장이 들어서 있으며, 문무대왕릉에서 감포항으로 이어지는 해안도로에는 횟집과 민박집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식도락가의 발길을 붙잡는다.] 15:37~15:57 휴식 15:57~20:22 "좋은사람들" 버스로 경북 경주시 감포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