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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로가 더 싫어요." 푸바오🐼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푸맘❤ 이수민 학우를 소개합니다!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경주의 역사학? 같은. 유주 : 그런게 있다는 게 얼마나 좋니?(아련해지는 아산인) 바다 : 김해도 뭐, 곶감축제... 영훈 : 그런 게 있어? 유주 : 곶감은 상주 곶감이죠. 수민 : 곶감은 양촌 곶감도 있는데! 저 양촌 곶감축제 자주 갔거든요. 학교가 양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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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떠나면 수술·입원 마비...의대 교수 이탈 3가지 시나리오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하는걸 치킨게임이라고 하던가? 지금 정부와 의사들이 그런 게임을 즐기고있는것 같다, 원탁에 둘러?瞞?진지하게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효율적 방안을 토론하는게 아니라 내앞에 꿇어!하고 마치 위협적인 조폭들의 힘자랑같다, 답글1 27 23 김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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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건축-006. 경주 최부자집 - 버려서 모든 것을 얻다 201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업인 치킨을 '미끼상품'으로 삼아서, 더 큰 이윤을 추구할 얄팍한 생각을 버리고, 영세상인들이 개발할 수 없는 큰 상품으로...사당과 안채 후원 전경(2011.01.09) 새해에 내린 눈이 채 녹지 않은 ‘경주 교동 최씨 고택(중요민속자료 제27호)’은,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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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고도 경주를 가다 7> 천년의 세월을 버텨준 찰주와 질박한 조형미가 경이로운 감은사지 석탑 2007.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나서 치킨무, 콜라와 우유로 아픈 속을 달래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청명하고 바람도 봄바람 같아서 엄마와...거의 없고 한산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럼 오늘 경주 문화유산 답사 일곱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문무대왕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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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교촌마을 최부자댁 2022년 4월 11일 2022.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촌마을 : 경북 경주시 교촌길 39-2 (교동 88-5) 054-760-7880 무료관람 다리건너 월정교공영주차장 당시 무료주차 치킨이 생각...최씨 최부자의 종가로 월성을 끼고 흐르는 남천 옆 양지 바른 곳에 자리잡고 있다. 최부자의 집안은 ㅣ도덕적 의무와 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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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일) 어제는 서촌마을에 이어 정릉 다녀온 이야기 202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 치킨과 오징어튀킴 등을 안주 등이 나왔다. 4명은 호프위주고 나는 소주만 마셨고 예전 직원은 고관절로 금주라서 아쉬웠고...밝고 해 맑았는데 어제도 변함이 없었고 건전하고 착하고 바른 사고를 갖고 있어 장가는 잘 간 것 같고 9월에는 사당역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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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22.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만 치킨(양념 및 프라이드) 20마리/ 라이스그린-미국쌀 10킬로*2포/ 익명-생수 500밀리리터 20병*8팩/ 1015(차량번호)님-수박 2통, 과일 4상자, 과자 2봉, 사골뼈 2상자, 벌꿀 1통,설탕 1봉, 떡 1상자/ 박*희님-고춧가루 및 쌀 1상자/ 남충만님-사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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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10월도 화이팅!!입니다^^ 2018.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촌치킨 만드는 마을이야??"" ㅋㅋㅋㅋ 그렇지만 저도 잘 몰랐기에~~찾아봅니다 ㅋㅋㅋ 신라 신문왕 2년(682년)에 최초의 국립대학인 국학이 있던 곳으로, 고려시대에는 행학을 거쳐 조선시대에는 향교로 이어졌다. 마을의 이름이 '교동' '교촌' '교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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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껍질이 삭고있는 해변을 걸으며 ! - 통영 용남면 너덜산(116.5m)~옥녀봉(108.7m)~백징이산(102m)~부문당산(90.8m)~신박산(101.4m)~물개산(49.3m)~이방봉(93m) 2020.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뺄가이 바른 여직원한테 물어보이 야가 쌔리빼딱하이 안자가 그런데예 그런데예 카미 자꾸 피한다!~ 술냄새 때문에 저카나?~ 춥다가 지하철로 내리오이 뜨뜻해가 그런지 술이 올라와가 만촌역에 내리자마자 엘리베이터 쪽으로 후다닥 띠가가 좌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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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시간 먹사방출 (사진스압 & 화남주의) 201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갈비에요 경주는 빵이랑 떡갈비가 유명하대요 떡갈비 정식 꼭 드셔보세요 둘이먹다 다른사람꺼 뺏어먹을 정도로 맛있음 전 담에 또가서 먹으면 만약 동행자가 있다면 그사람 기절시키고 내가 그사람꺼 뺏어먹을거임 목 뒤에 만져지는 쪼콤 튀어나온 뼈...